MB낙하산 공기업 속속 입성

공공기관장 SKY학벌 58%, 영남권 42%

이명박 정부가 집권 1년도 안돼 주요 공공기관을 대부분 장악했다. 기획재정부가 관장하는 전체 302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측근 인사가...

건설사만 배불리는 일자리 밖에 없나

[기고] 제갈현숙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

노동자를 노동자로 유지시키려는 것과 노동자를 노동의 속박에서 해방시키는 것 중 어느 것이 노동자가 선택해야 할 투쟁일까?

비정규직, 불안해 퇴근도 못한다

현대차 비정규직에게만 조기 퇴근 지시

“불안해서 집에 갈 수가 없다. 쉬어도 회사에서 쉬어야 할 것 같다. 공장 안은 많이 뒤숭숭하다. 조기 퇴근이 정리해고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근...

두통약 리콜 제약업계 파장

종근당 '펜잘' 리콜...식약청은 "조사 중"

종근당이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두통약 '펜잘'에 대해 15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가 된 성분이 들어간 다른 의약품들...

정부 ‘임시직’ 일자리만 가득

청년 인턴 등 비정규직이 더 많아

16일 정부가 발표한 ‘2009년 경제운용계획’은 무한 임시직,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 양산계획이다.

세계경제위기, WTO는 필요한가?[1]

[논설] 자국산업보호, 생존을 위한 치킨게임이 시작됐다

각국이 수년 내에 서로 WTO에 제소하여 보조금 협정위반이 가시화 되면, 상호간에 보조금을 금지시키거나 상계관세를 물릴 수 있다. 만약 상대국의...

국민 79.3%, ‘비정규직법 개정 반대’[1]

57.7%가 개정 찬성한 노동부 조사와 정반대

국민의 79.3%가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정부와 여당의 비정규법 개정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과...

기업만 살리면 뭐하나?

기업 살리기 VS 노동자 살리기, 노동자에게 듣는다

“고통은 이미 분담하고 있다.”고 “임금의 3~40%를 차지하는 연장근로 수당이 삭감돼 이미 고통분담 아니 전담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통분담...

노동자의 정치적 요구가 위기극복 대안

안와르 샤이크 미국 뉴스쿨대 교수 내한 강연

안와르 샤이크 미국 뉴스쿨대 경제학과 교수는 12일 ‘세계화와 자유무역이라는 신화’라는 강연에서 자본주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동계급의 정치적 요...

자동차 업계 복지 축소[1]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더 많은 삭감

현대기아차 그룹은 ‘인위적 감원’은 없다고 밝혔으나, 비정규직은 ‘자연적 감원’을 겪고 있다. 현대차 2공장은 에쿠스 단종에 따른 전환배치로 정...

“전임자 임금이 노사관계 악화 주범”

경총, "구조조정은 이렇게 하라"... 월간 <경영계> 12월호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이 내년 ‘CEO가 주목해야 할 노사관계 이슈’로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지급 금지 △비정규법 개정 △산별교섭 문제 △...

한국은행 내년 2% 성장 전망

재벌 연구소 전망보다 더 낮아 마이너스 성장도 예상

한국은행은 12일 오전 ‘2009년 경제전망’보고서에서 2009년 GDP성장률을 올해보다 3.7% 보다 낮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 연...

공기업 주기적으로 민영화 추진

경쟁력강화위,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편안’ 확정

12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주재해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9차 회의에서 공공기관에 대해 “주기적(3~5년)으로 기능을 점검해 민영화,...

"5년새 비정규직 절반 늘었다"

한국은행 “기업들 고용 유연성 높였다”

11일, 한국은행이 2005년 고용표를 분석해 발표한 ‘우리나라의 고용구조 및 노동연관효과’에 따르면 2000년 대비 증가한 임금근로자 163만...

대체근로 제한 폐지, 파견 확대로 일자리 만든다?[2]

이영희 노동부장관, "공공서비스 민간에 대폭 이양"

어수봉 교수는 “민간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직업소개사업과 파견사업의 겸업 인정이 필요성”을 주장했다. 어 교수는 “직업소개사업과 파견의 업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