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행정대집행법 개악, 저항에 직면할 것

[기고] 국민 기본권 보호란 거짓말, 공권력 동원 노골화 등 인권 침해 요소 심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대집행법을 개정한다던 말은 거짓말이다. 이처럼 행정안전부의 개정안은 실제 강제철거를 막는 데 기여하지 못할 것...

난민, 성소수자 그리고 환대

[워커스] 레인보우

성소수자와 난민은 가까운 존재들이다. 단순히 난민 가운데 성소수자가 있다거나 성소수자 가운데 난민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출신국의...

기지촌은 어디로 흐르나

[워커스] 인권의 장소

“미군들은 12시까지 집에 가야하니까 그 후인 새벽 1시에는 이주노동자들이 와요. 그 사람들이 집에 갈 때까지 여성들은 일해야 하니까 아침 6시...

혐오

[워커스] 워커스 사전

증오와 혐오는 권력관계와 방향에서도 차이가 있다. 증오는 아래에서 위로 작동한다. 혐오는 대부분 위에서 아래로 작동한다. 즉 혐오는 권력적 우위...

지금은 ‘페미니즘’, 단지 네 글자가 필요하다

[워커스 이슈⑧]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인터뷰

지방선거 종료 한 달. 낙마한 정치인 중 이토록 자주 소환되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였던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

201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⑦]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2009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수진 씨는 6살 난 아들과 동네 대중 목욕탕을 찾았다가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입을 거부...

200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⑥]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한국사회 온라인 마녀사냥의 시초로 꼽히는 개똥녀 사건을 기사로 다루고 있다. “최근 애완견을 데리고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탄 20대 여성이 자신...

199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⑤]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정영애 숭실대 강사는 IMF이후 여성근로자들의 부당해고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수집해 공개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98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④]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낙태가 늘어 “모성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사다. 70년대 초 임신중절은 한 해 20만 건인 반면, 1983년에는 150만 건으로 크게 늘었...

197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③]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당시 언론은 정신장애아동을 ‘저능아’라고 불렀다. 정부가 중학평준화계획에 따라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시행했는데, 저능아 및 ‘지진아(늦게 깨우치...

196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②]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조선일보>는 한국여성이 친절치 못하다는 주제의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자는 여성의 불친절함을 알아보기 위해 길거리 여성 등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