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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참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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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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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language>ko</dc:language>
		<dc:creator>미디어참세상(mailt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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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04-05-27T13:13: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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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참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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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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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왕과 엑스트라 - 팔레스타인의 이미지를 찾아서&gt;</title>
			<link>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9</link>
			<description>
<![CDATA[
<b><왕과 엑스트라 - 팔레스타인의 이미지를 찾아서>  </b><br />
(Kings & Extras. Digging for a Palestinian Image)  <br />
<b>아자 엘-하산 Azza El-Hassan/팔레스타인, 독일/ 2004/Beta/Color/62min</b><br />
<br />
히틀러가 유태인을 상대로 벌인 대학살의 비극은 다른 곳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바꾼 또 하나의 역사적 비극을 만들어냈다. 팔레스타인이 바로 그 곳이다.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던 한 지역의 구성원을 송두리째 들어내어 다른 구성원으로 바꾸는 일은 분명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분노, 피의 대가를 동반한 일이었을 것이다. 1948년 이스라엘의 국가 선포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끊임없는 전쟁과 패배의 과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깊은 역사적 상실감을 각인했다. 전쟁으로 인해 잃어야했던 수많은 목숨들과 집, 고향, 인권, 사회적 권리, 그리고 끊길 줄 모르는 빈곤의 쳇바퀴에 밀려 잃어버린 지 오래인 문화적 풍요로움과 여유.    <br />
<br />
그러나 생생한 민족적 비극과 고통도 수십 년간 지속되는 동안 어느새 안고 살아야 할 일상이 되어버렸을 때, 그렇게 힘든 하루하루의 삶에서도 계속 삶을 지탱하게 해줄 따뜻한 사랑과 유머, 삶에 대한 애정과 희망의 필요성은...<br><br><a href="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9" target=_blank> ...(more)</a>
]]>
			</description>
			<author>아자 엘-하산</author>
			<category>media_story</category>
			<pubDate>2004-10-26T19:21:14+09:00</pubDate>
			<dc:subject>media_story</dc:subject>
			<dc:creator>아자 엘-하산</dc:creator>
			<dc:date>2004-10-26T19:21:14+09:00</dc:date>
		</item>
		<item>
			<title>&lt;진실의 문 The Gate Of Truth&gt;</title>
			<link>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8</link>
			<description>
<![CDATA[
<b>진실의 문 The Gate Of Truth/ 김희철/ 2004/ DV/ Color/ 105min</b><br />
<b>2004 인디다큐페스티벌 개막작 </b><br />
<br />
<b>차라리 영화 같은...이야기 하나</b><br />
<br />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기 하루 전이었던 1998년 2월 24일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한 지하 벙커에서 대낮에 한 발의 총성이 울린다. 군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출입이 통제된 이 최전방 전선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 그러나 군 당국은 사건 발생 2시간 여 만에 이 사건을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에 심취했던 한 군인의 군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자살로 발표, 서둘러 수사를 종결한다. <br />
하지만 유가족의 진상규명 노력으로 하나하나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 그리고 거짓이 '진실'은 될 수 없을지언정 '현실'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냉혹한 세계의 배후에는 언제나 그렇듯 권력을 대변하는 정권과 주한미군, 그리고 철옹성 같은 군 당국의 침묵이 버티고 있다.<br />
<br />
<b>카메라, 침묵당하는 진실을 되살리다</b><br />
<br />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 군의문사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특별조사단까지 꾸려질 정도로 세상의 이목을 받았지만, 이제는 기억의 무기력함을 질책이라도 하듯 잊혀지고 있다. <br />
다큐...<br><br><a href="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8" target=_blank> ...(more)</a>
]]>
			</description>
			<author>김희철</author>
			<category>media_story</category>
			<pubDate>2004-10-24T16:03:12+09:00</pubDate>
			<dc:subject>media_story</dc:subject>
			<dc:creator>김희철</dc:creator>
			<dc:date>2004-10-24T16:03:12+09:00</dc:date>
		</item>
		<item>
			<title>&lt;사라진 여성들 Missing Young Woman&gt;</title>
			<link>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7</link>
			<description>
<![CDATA[
<b>멕시코 & 미국/2001/루데스 포르틸로 Lourdes Portillo/75분/다큐멘터리</b><br />
<br />
<b>때와 곳: 8월 28일 (토) 3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b><br />
<br />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살인의 추억>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찾아간 범행 지역에서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던 송강호의 그 눈길 말이다. '살인의 추억'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듯한 그 섬뜩한 공포의 눈빛은, 불행히도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br />
<br />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비단 우리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사라진 여성들>은 아직도 계속 젊은 여성들이 죽어가는 멕시코의 국경지대 후아레스(Juarez)를 찾아간다. 이 지역에서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250여명의 젊은 여성들이 납치, 강간,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이 사건의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정부와 경찰, 언론의 묵인 아래 똑같은 희생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종된 어린 소녀들, 그리고 사막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되는 시신들. <br />
<br />
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배후에는 미국과의 접경지대로서 마약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 지역의 특성이 자리잡고 있다. 마낄라도라...<br><br><a href="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7" target=_blank> ...(more)</a>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media_story</category>
			<pubDate>2004-08-19T12:54:26+09:00</pubDate>
			<dc:subject>media_story</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04-08-19T12:54:26+09:00</dc:date>
		</item>
		<item>
			<title>&lt;기업, The Corporation&gt;</title>
			<link>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6</link>
			<description>
<![CDATA[
<b>마크 아흐바, 제니퍼 아보트/ 2003/ 165분/ 다큐/ 캐나다</b><br />
<br />
'기업'의 이면을 들추는 영화,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고유'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리매김한 기업을 분석적으로 접근하면서, 눈에 띄는 모든 것이 사유화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현대를 반추한다. 조엘 바칸의 저서 『기업』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이 다큐멘터리는 기업의 탄생, 내부 작동 원리, 그 영향력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각도로 진단하면서, 자본의 힘으로 사람들의 오감과 정체성을 마비시키려는 기업의 특성을 들추어낸다.<br />
<br />
유무형의 물질은 물론, 심지어 생일축하노래와 생명체까지 사유화의 촉수를 뻗치는 기업의 이윤 창출 전략의 이면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고름 우유나 인체에 해로운 제초제를 생산해 내는 몬샌토, 나치와 모종의 협력 관계를 맺으며 파시즘을 유지시키는 데 기여를 했던 IBM. 제3세계 어린이와 여성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온 다국적 기업들. 나름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허구적 이미지를 유포하는 숱한 브랜드의 수만큼이나 기업이 행해온 방대한 인권 탄압의 사례들 역시 영화 속에서 끝없이 소개된다. <br />
<br />
감독은 미끈한 물질 세계의...<br><br><a href="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6" target=_blank> ...(more)</a>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media_story</category>
			<pubDate>2004-08-10T17:24:42+09:00</pubDate>
			<dc:subject>media_story</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04-08-10T17:24:42+09:00</dc:date>
		</item>
		<item>
			<title>&lt;화씨 9/11 Fahrenheit 9/11&gt;</title>
			<link>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5</link>
			<description>
<![CDATA[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 - 영화 장면에 대한 설명 - 가 있습니다. 영화 감상에 있어 스포일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은, 영화를 보신 후에 이 글을 읽으십시오.]<br />
<br />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만큼 곤혹스러운 게 있을까. 의지와 의사 표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때, 상황은 절망적이다.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는 의지와 의사에 따라 휩쓸리거나(동참하거나) 또는 배제되는(동참하지 않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에는 일방적으로 휩쓸리고 만다. 순응하거나 저항하거나 사후적인 기회는 있겠지만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선택의 순간은 늘 절망과 패배의 기억으로 존재한다. <br />
<br />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은 선택이 아니라 태생의 전제였다. 그것에 의심을 품는 것만으로도 배제와 거세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했다. 북은 배를 곯아가면서도 남침 준비에 혈안이 된 전쟁광들이었고, 베트콩은 죽여도 죽여도 땅굴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무자비한 빨갱이들이었다. 반미는 곧 반체제였고, 반독재는 곧 친북이었다. 자유민주주의의 신성을 건드리는 것은 곧 배제와 거세로 이어졌다. <br />
<br />
이미 선택되어버린 상황에서, 사후적으로 이루어진 저항은 두세 갑절 이상의 고통이 따랐다...<br><br><a href="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media_story&amp;id=1035" target=_blank> ...(m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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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media_story</category>
			<pubDate>2004-07-23T11:22:20+09:00</pubDate>
			<dc:subject>media_story</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04-07-23T11:22: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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