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날, 파업 100일을 넘긴 뉴코아노조가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점거농성에 들어간 조합원들은 '뉴코아,이랜드문제에 노무현 정부와 노동부가 직접나설'것을 요구했다.
▲ 경찰연행 소식이 전해지자 조합원들은 "회사보다 하루만 더 버티자며"서로를 위로하며 힘을 북돋았다. |
▲ 벌써 파업 100일째, 파업 내내 들고다니던 파업수첩도 이제는 닳아져있다. |
▲ 경찰연행 소식이 전해지자 조합원들은 "회사보다 하루만 더 버티자며"서로를 위로하며 힘을 북돋았다. |
▲ 벌써 파업 100일째, 파업 내내 들고다니던 파업수첩도 이제는 닳아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