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가 책임져라!

[포토뉴스]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집중투쟁 결의대회

  민주노총은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25일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에게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중단, 해고·구속노동자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이 25일 이명박 정부 취임을 앞두고, 8일간 집중투쟁에 들어갔다.

20일인 오늘은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에게 비정규직 철폐와 구조조정 중단, 해고·구속노동자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조합원 300여 명이 모여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중단, 해고·구속노동자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참가 조합원들이 '2MB가 해결하라'고 쓰인 박을 깨뜨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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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사업장 , 한국합섬 , 이명박 , 뉴코아.이랜드 , 코스콤비정규지회 , 민주노총투쟁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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