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 촛불에 미치다

촛불에 미쳤던 70여 일. 그것은 시민이 자신의 삶에 대한 사랑으로 미치고, 자신의 주권의 소중함에 미치고, 먼저 촛불을 든 아이들의 미래에 미쳤던 70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세상은 촛불에 더 미쳐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다가올 미래의 희망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왜 촛불을 끌 수 없는지 기획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간에서 더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짚어봅니다.

수많은 다른 ‘나’를 만나는 시절

나는 양심선언을 하는 의경이 되고, 새벽녘까지 거리를 지키는 투사가 되고,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골몰하는 전략가가 되... [류은숙(논설위원)]

직접민주주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대체하고 자치할 대안이 없는 한 ‘민주주의’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 얼마나 반동적일 수 있는 지는 현실에서 쉽게 확인된다.... [유영주 기자]

촛불, 대의 정치를 따돌리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분노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뉴라이트에 그치지 않았다. 촛불 시민들은 기존의 모... [이윤원 기자]

촛불, 그리고 두 개의 거대한 위기감

시민들이 70여 일 동안 거리에서 촛불을 들 수 있었던 원동력은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논리로 자신들의 밥상과 같은 생활세계가 ... [김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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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I PTV 가 온다

이명박 당선인은 규제로 상징되는 전봇대를 뽑으며, 비지니스프렌들리 엠비노믹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비교하며 이야기하기에는 자존심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진보도, 지금까지 진보를 가로막아온 마음속 전봇대를 어떻게 방치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돌아보는 계기를 가져야 한다. 민주노동당과 계급정당 추진 주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진보의 가치를 고민하는 모든 사회운동 주체, 모든 사회구성원이 마주 보며 새로운 긴 호흡을 준비할 때이다.

내 방까지 차지한 시장, 무한참여의 장으로!

IPTV는 낯선 신조어 때문에 뭔가 신기한 물건인가 싶겠지만, 사실 알고 보면 새로운 것은 별로 없다. IPTV를 통해 선보여... [황규만(진보네트워크)]

장애인들에게 'IPTV'는 그림의 떡!

시각장애인인 박규민 장애인미디어운동네트워크 활동가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만난다. 매일 하루 1시간 대통령인수위원회 동향...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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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와 진보2008.02.11

실용주의로 포장한 강력한 이념 정부

민영화가 시대의 대세처럼 받아들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신자유주의 시대 대중들의 이데올로기 외에도 부정부패와 정경유착, 낙하산 경영과 관료주의 그리고 밥그릇 챙기... [김성구(편집위원장, 한신대)] 2008.02.25

이명박 시대 전망2007.12.22

'완고한 자주파'와 단절, '진보' 재구성하자

이번 대선의 진짜 패배자는 ‘개혁진보세력’이 아니라 진보정치세력이다. 이번 선거의 판세는 63.8% : 26.2%+3%+0.07%가 아니다. 63.8%+26.2... [이광일(성공회대)] 2007.12.24

FTA체제가 열린다2007.10.18

'늘 어쩔 수 없이 희생된다'는 식량의 미래

유가 못지 않게 세계 곡물가도 폭등세 이다.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밀, 콩 등 대부분의 곡물들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을 빗대 업계에서는 반도체로 벌... [라은영 기자] 2007.10.26

X맨은 바로 너!2007.07.04

오마이뉴스, '본색'으로 당당히 맞서라!

2002년은 노무현의 노란 손수건이 휘날린 해로 기억되지만, 2002년 대선이 노무현에게만 기회를 제공한 것은 아니다. 2002년 대선 기간에 <오마이뉴스&... [김형진(문화연대)] 2007.07.13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2007.01.23

산별 지역 인식, 지금 정도로는 어림없다

계급적 연대의 공간 구성은 ‘지역’이라는 곳에서 구축되어야 일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령 현장의 고유한 운동방식으로 고용단계에서부터 여성노동권을 보장하는 ... [김종섭(새날을여는정치연대)]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