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가 경제·지정학 정책의 수단으로 다시 등장했다. 그러나 그것이 단기 및 중기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이 칼럼은 세계 생산 네트워크를 표준 개방경제 모형에 통합한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한다. 이 분석은 관세가 동시에 수요 충격과 공급 충격으로 작동하며, 그 거시경제적 효과가 생산 네트워크, 가격 경직성, 그리고 국내외 통화정책 대응에 결정적으로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런 요소들을 모형에 포함시키면, 심지어 일시적인 관세조차도 보복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대규모 생산 감소, 그리고 세계적 파급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관세가 경제·지정학 정책 수단으로 다시 등장했다. 최근 <복스EU>(VoxEU) 칼럼들은 2025년 미국의 관세 확대가 무역 흐름, 공급망, 그리고 세계 경제 전망을 어떻게 교란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Conteduca et al. 2025, Cerdeiro et al. 2025). 전통적인 무역 이론은 가격이 자유롭게 조정되는 환경에서 장기적 후생과 교역조건 효과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명목 경직성(nominal rigidities), 생산 네트워크(production networks), 금융 마찰(financial frictions)이 존재하는 경제에서 관세가 단기 및 중기 거시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훨씬 덜 이해된 상태다. 현대 경제는 세계 생산 및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돼 있으며 — 특히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많은 가격들이 느리게 조정되기 때문에 — 무역 왜곡은 기업·산업·국가 전반으로 전파된다. 그리고 이런 전파 방식은 표준 개방경제 모형이 포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칼럼은 중앙은행들이 사용하는 표준 신케인스주의 개방경제 모형에 세계 생산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동시에 불완전 금융시장을 포함한 새로운 분석 틀을 요약한다(Kalemli-Özcan et al. 2025). 핵심 메시지는 관세가 동시에 수요 충격과 공급 충격으로 작동하며, 그 거시경제적 효과가 생산 네트워크, 가격 경직성, 그리고 국내외 통화정책 대응에 결정적으로 좌우된다는 점이다. 이런 요소들을 모형에 포함시키면, 심지어 일시적인 관세조차도 보복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대규모 생산 감소, 그리고 세계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모형은 다섯 개 방정식을 통해 광범위한 개방경제 모형들을 포괄한다. 그것은 IS 곡선(IS curve), 생산자물가 필립스 곡선(producer-price Phillips curve), 소비자물가지수(CPI) 정의식, 무위험 이자율 평가(UIP·uncovered interest parity) 조건, 그리고 국제수지 방정식으로 구성된다. 이 모형은 두 가지 새로운 분석 개념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위험공유 괴리(risk-sharing wedge)다. 불완전 시장 환경에서는 관세가 교역조건, 환율, 순대외자산(net foreign asset positions)의 변화를 통해 국가 간 부를 재분배한다. 두 번째는 신케인스주의 개방경제 전파 행렬(New Keynesian open economy propagation matrix)이다. 이것은 레온티예프 역행렬(Leontief inverse)과 유사한 동태적 네트워크 개념으로, 관세가 유발한 비용 왜곡이 시간이 흐르며 세계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규정한다. 이 두 개념은 세 가지 핵심 통찰을 제공한다.
첫째,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은 네트워크의 세분성(network granularity)에서 발생한다. 다수의 산업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과거 산업별 비용 왜곡이 현재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 인플레이션 반응은 더 길고 더 느리게 이어진다.
둘째, 관세는 일반적으로 세계 경제 전체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직접적인 가격 전가와 수입 중간재 비용 상승은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린다. 반면 가격 경직성과 투입요소 상호보완성은 생산량이 즉각 조정되는 것을 막는다.
셋째, 환율과 소비는 부의 이전에 의해 결정된다. 불확실성과 대칭적 보복이 없는 상황에서는 관세가 미국의 교역조건을 개선시켜 달러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러나 관세 불확실성이나 예상되는 보복 조치는 이런 힘을 뒤집어 달러 가치 하락을 초래할 수도 있다.
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
전통적인 무역 모형들은 관세를 소비를 국내 상품으로 이동시키는 수입세로 본다. 관세는 수요를 왜곡하며, 수입 대체가 큰 대국에서는 단기 효과가 무해하거나 심지어 경기 확장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관점은 현대 생산이 노동과 상호보완적인 수입 중간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가격이 경직적이고 산업별로 상이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중간재를 조달할 경우, 관세는 직접적으로 한계비용을 끌어올린다. 이런 비용 상승은 생산 네트워크를 따라 전파되며, 무역에 직접 노출되지 않은 하위 산업들까지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서비스 같은 비교역재부문도 포함된다. 따라서 관세는 소비 결정뿐 아니라 생산 결정까지 왜곡하며, 동시에 수요 충격과 공급 충격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교역조건, 환율, 자산가치 효과를 통해 작동하는 이런 충격들의 결합이 국가 간 부의 이전을 결정한다.
세 가지 경로가 핵심적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이 일정 기간 안에서는 지출을 국내 상품으로 이동시키고, 기간 간(intertemporally)으로는 관세가 없는 시기로 소비를 이동시킨다.공급 측면에서는 수입 중간재 비용 상승이 생산량과 측정된 생산성을 감소시킨다. 관세는 또한 국가 간 상대적 부의 위치를 바꾸며, 소비·환율·경상수지를 이동시킨다. 이런 경로들의 상대적 강도는 대체 탄력성, 세계 투입산출 구조, 무역 불균형, 그리고 국가별로 서로 다른 통화정책 대응에 달려 있다.
물가 상승 흐름에서 생산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
생산 네트워크는 명목 경직성 아래에서 물가 상승 흐름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는다. 산업들은 가격 설정 방식도 다르고, 네트워크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도 서로 다르다. 관세가 상류 산업 — 에너지, 기초 소재, 핵심 제조 중간재 — 의 비용을 끌어올리면, 그 상승분은 네트워크를 따라 연쇄적으로 퍼져나가며 시간이 흐르면서 하류 산업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격 조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이런 전파 과정이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만들어낸다. 단일 산업 모형에서는 일시적 비용 충격이 대부분 한 번의 인플레이션 상승만 만들어낸다. 그러나 다수 산업과 네트워크 상호작용이 존재할 경우, 과거 산업별 비용 왜곡이 현재 인플레이션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신케인스주의 개방경제 전파 행렬이 포착하는 메커니즘이다. 따라서 심지어 일시적인 관세조차 장기간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통화정책은 더 가혹한 인플레이션-생산의 상충관계에 직면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긴축이 필요해지고, 이는 생산 감소를 더욱 증폭시킨다.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은 석유 파동같은 외생적 공급 충격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역 왜곡이 생산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면서 나타나는 내생적 결과이기도 하다.

그림 1. 2026년 3월 시행된 관세 하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실질 국내총생산, 소비에 대한 모형 및 대안적 정책 시나리오 분석
주: 위쪽 행은 기본 모형과 함께 투입산출 연계, 유통 부문, 가격 경직성, 개방경제 파급효과를 각각 제거한 변형 모형들을 비교한 것이다. 아래쪽 행은 서로 다른 통화정책 규칙을 비교한다. 생산 네트워크를 제외하고 ‘소규모 개방경제’ 모형을 사용할 경우, 인플레이션은 과대평가되고 생산 감소는 과소평가된다.
그림 1은 네트워크 경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위쪽 행의 관세 시나리오는 2026년 3월 기준 미국의 관세 조치를 그대로 유지한 채, 모형의 특정 요소들을 하나씩 바꿔본 결과다. 세계 투입산출 구조를 제거한 경우(‘No IO’)나 미국을 소규모 개방경제(SOE·small open economy)로 취급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 반응이 더 커지고 생산 감소는 더 작아진다. 수입 중간재가 더 이상 국내 한계비용에 반영되지 않게 되면서 관세의 공급 충격 요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수입 부문을 제거한 경우(‘No Retailers’)에는 관세가 소비자물가로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전가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더 크게 상승한다. 동시에 소비 반응은 마이너스로 전환된다. 지출 비중을 고정한 경우(‘All Cobb-Douglas’)에는 교역조건 개선 효과가 더 강해지며 미국 소비도 더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생산 네트워크를 포함하지 않는 모형들은 체계적으로 관세 인플레이션 효과를 과대평가하고, 관세의 생산 감소 비용은 과소평가한다. 그런 모형들은 산업·국가·시간을 가로질러 천천히 전파되는 효과를 놓치기 때문이다.
아래쪽 행은 모형 자체는 고정한 채 통화정책 규칙만 바꾼 결과를 보여준다. 미국 인플레이션은 ‘고정 명목수요’ 규칙 아래와, 연방준비제도가 관세로 유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을 단순히 무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미국식 테일러 준칙 아래에서 가장 다르게 움직인다. 두 경우 모두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을 덜 용인하게 되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은 낮아지지만 생산은 더 크게 위축된다. 해외의 정책 선택 역시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소비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유로존의 실질금리 규칙은 유로화 약세를 유발하고, 유로존의 미국 수입을 감소시키며, 미국 생산을 지속적으로 더 낮게 끌어내린다. 반면 강달러는 미국 소비 증가를 더 오래 지속시킨다. 중국의 환율 안정 정책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작동하며, 달러 가격 전가의 경로를 변화시킨다. 즉 관세 하에서의 국내 경제 결과는 자국 중앙은행의 대응뿐 아니라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정책 규칙에도 의존한다.
환율, 불완전 시장, 그리고 부의 이전
관세는 환율과 국제 금융 흐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불완전 시장 환경에서는 환율이 상품시장 자산시장을 동시에 균형 상태로 맞추기 때문에, 환율은 단순한 상대가격 조정 장치가 아니다. 환율은 무역정책이 유발한 국가 간 부의 이전을 매개하는 역할도 한다.
단일 산업 모형에서는 대국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는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지출이 국내 상품으로 이동하고, 동시에 관세 때문에 그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더 희소하고 더 가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국의 교역조건을 개선시키고 부를 자국 쪽으로 이전시킨다. 우리의 표기법으로 말하면 위험공유 괴리(risk-sharing wedge)는 음수가 된다.
하지만 생산 네트워크는 이 괴리와 환율 반응의 방향 자체를 뒤집을 수 있다. 관세 부과 대상 상품이 국내 기업들이 사용하는 상류 중간재일 경우, 관세는 국내 생산비용을 상승시키고 하류 생산물을 더 희소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국이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수입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해보자. 그러면 국내 반도체 가격은 더 비싸진다. 그리고 해외 기업들도 그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다면, 그 충격은 해외로 전파된다 투입요소 상호보완성이 강할 경우, 이런 네트워크 희소성 효과는 소비 전환 효과를 압도할 수 있다. 그 결과 교역조건은 자국에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경우 위험공유 괴리는 양수로 바뀌며, 관세는 오히려 관세를 부과한 국가로부터 부를 외부로 이전시키고 자국 소비를 감소시킨다.
기대와 관세 위협의 역할
기대는 무역정책에서 중요하지만 자주 간과되는 요소다. 우리는 “철회된 관세 위협”을 분석한다. 즉 관세가 발표되고, 경제 주체들은 그것이 보복 조치와 함께 실제 시행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시행 전에 철회되는 경우다. 이것은 단지 발표 자체만이 갖는 거시경제 효과를 분리해 보여준다.
그 효과는 상당하다. “해방의 날” 관세율을 사용할 경우, 철회된 관세 위협 실험은 미국 인플레이션을 즉시 0.34퍼센트포인트 상승시키고, 소비를 0.25퍼센트 감소시키며, 실질 국내총생산은 0.27퍼센트 증가시키고, 무역가중 달러는 2.66퍼센트 절하된다. 관세 철회가 공개되면 환율은 즉각 조정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소비·생산은 정상 상태로 돌아가기까지 여러 분기가 걸린다.
핵심 메커니즘은 기대다. 경제 주체들은 예상되는 무역장벽을 기준으로 소비와 가격 설정을 조정한다. 그리고 환율은 예상되는 무역 흐름 변화가 실제 발생하기 전에 즉각 반응한다. 따라서 관세 위협은 실제 관세가 시행되기 전에도 인플레이션, 생산 변동, 환율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
세계 무역망의 재편
그림 2는 이 과정 속에서 세계 무역 네트워크가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두드러진 패턴은 미국의 디커플링이다. 미국과 주요 경제권 사이의 무역은 전반적으로 축소되며, 특히 중국, 기타 세계, 유로존과의 교역 감소폭이 가장 크다. 유일한 예외는 유로존의 대미 수출이 소폭 증가(+0.9%)하는 경우다. 이것은 유로존 상품에 상대적으로 완화된 관세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미국 밖의 상황은 일률적 감소라기보다 무역 전환에 가깝다. 유로존과 중국·멕시코·기타 세계 사이의 무역은 대부분의 연결선에서 확대된다. 또한 중국-캐나다, 멕시코-기타 세계처럼 미국이 포함되지 않은 일부 국가 쌍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무역 증가가 나타난다. 관세를 부과한 국가가 직접 포함되지 않은 양자 교역 흐름조차 세계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재편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모형에서 대규모 경제권의 관세 충격이 세계적 거시경제 충격으로 작동하는 이유다.
그림 2. 세계 무역 네트워크의 재편. 주: 왼쪽 패널은 202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간 투입산출표에 기반한 양자 무역 비중을 보여준다. 오른쪽 패널은 2026년 3월까지 시행된 미국 관세 조치 이후 12분기가 지난 시점에서 모형이 예측한 양자 무역 흐름 변화를 나타낸다. 화살표 두께는 왼쪽에서는 무역 비중, 오른쪽에서는 변화 규모의 절댓값에 비례한다. 얇은 빨간 선은 관세 이전 기준선 대비 감소한 무역 흐름을 의미하며, 굵은 빨간 선은 기준선 대비 증가한 흐름을 의미한다.
정책적 함의
이 분석은 정책입안자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함의를 제시한다.
첫째, 무역정책을 평가하려면 생산 네트워크를 명시적으로 고려하는 모형이 필요하다. 세계 투입산출 연계를 무시할 경우, 생산 감소는 체계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인플레이션은 과대평가된다.
둘째, 통화정책은 무역정책과 분리될 수 없다. 관세는 인플레이션-생산의 상충관계를 재구성하며, 중앙은행들은 네트워크 기반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해외 통화정책 역시 중요하다. 다른 국가들의 환율 안정 정책은 해외 수입 수요와 가격 전가를 통해 미국의 생산과 소비를 변화시킨다.
셋째, 대규모 경제권의 무역정책은 세계적 거시경제 충격이다. 심지어 보복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도 관세는 공급망과 금융 경로를 통해 전 세계로 스태그플레이션압력을 전파한다. 관세가 계속해서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사용되는 상황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 속에서 그 결과를 이해하는 일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세계 생산 네트워크를 추상화해버리는 모형들은, 바로 정책입안자들이 가장 명확한 판단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오히려 잘못된 지침을 제공할 위험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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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두카(F. P. Conteduca), 만치니(M. Mancini), 보린(A. Borin) (2025), 「포효하는 관세: 2025년 미국 무역전쟁의 세계적 영향(Roaring tariffs: The global impact of the 2025 US trade war)」, ⟪복스EU(VoxEU.org)⟫, 5월 6일.
칼렘리-오즈칸(Ş. Kalemli-Özcan), 소일루(C. Soylu), 이을드름(M. A. Yıldırım) (2025), 「세계 네트워크, 통화정책 그리고 무역(Global Networks, Monetary Policy and Trade)」, 미국경제연구소(NBER) 워킹페이퍼 제33686호, 4월, 7월 개정판.
칼렘리-오즈칸(Ş. Kalemli-Özcan), 소일루(C. Soylu), 이을드름(M. A. Yıldırım) (출간 예정), 「세계 무역, 관세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달러(Global Trade, Tariff Uncertainty and the U.S. Dollar)」, ⟪미국경제학회 논문 및 회보(AEA Papers and Proceedings)⟫. (미국경제연구소(NBER) 워킹페이퍼 제34728호, 2026년 1월판으로도 이용 가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6), 「국가 간 투입산출표(Inter-Country Input-Output Tables)」, OECD 데이터.
세계무역기구(WTO)·국제통화기금(IMF) (2026), 「WTO–IMF 관세 추적기: 관세 조치(WTO–IMF Tariff Tracker: Tariff actions)」, WTO 관세 및 무역 데이터(WTO Tariff & Trade Data), 3월 17일 최종 갱신.
[출처] Macroeconomics of tariffs with global production and finance networks
[번역] 이꽃맘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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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넴 칼렘리-오즈칸(Sebnem Kalemli-Ozcan)은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슈라이버 패밀리 석좌교수이며, 잔 소일루(Can Soylu)는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무함메드 A. 이을드름(Muhammed A. Yıldırım)는 코츠대학교 경제학 조교수이다. 참세상은 이 글을 공동 게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