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20년, 인권의 원칙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질문들]

국가인권위 20년, 인권의 원칙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2001년 11월에 출범한 인권위가 20년을 맞았다. 이제 사람들은 인권침해를 겪으면 인권위를 떠올린다. 앞으로 인권침해 당사자 구제를 넘어 인권의 원칙이 사회적으로 확장되도록 역할을 하길 바란다. 삶의 곳곳에 인권위가 함께 할 때 사회 곳곳에 인권의 원칙이 단단하게 뿌리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노조 파괴, 손배가압류 책임 묻는 ‘공개 법정’ 열린다

11월 개최…주최 측 “국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받기 위해 사건 청구”

노조 파괴, 손배가압류 책임 묻는 ‘공개 법정’ 열린다

노동조합 파괴 공작의 국가배상 책임을 묻는 ‘공개 법정’이 열린다. 사건의 원고는 피해 당사자인 민주노총 및 소속 조합원들이며, 피고는 대한민국, 현대자동차, 심종두 창조컨설팅 전 대표다. 주최 측은 “노조 파괴 공작과 손해배상가압류 문제의 책임 주체가 누군지, 피해의 범위와 정도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추석상에 놓인 건강보험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소원

[기고] 파업 그리고 노숙농성 79일

추석상에 놓인 건강보험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소원

파업 그리고 노숙농성 79일째. 추석상머리에 놓인 소원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접고용쟁취’였다. 지명파업, 순환파업기간이지만 명절 농성장은 집행간부들이 돌아가면서 지킨다. 노조를 만들고 파업을 하고 농성을 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다. 막상 상을 차리고 보니 음식을 배열하는 것도, 술을 따르고 절을 하는 것도 낯설다.

문재인발 자회사, 현대제철 2천 비정규직 투쟁 부르다

[기고] 이강근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장 인터뷰

문재인 정부의 자회사 정책이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까지 이어지며 비정규직 투쟁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약 2400명은 자회사를 거부하며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우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 통제센터를 점거하며 투쟁한 지 27일, 이강근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지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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