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사람들

[워커스] 사진

노량진 수산시장 사람들

지난 9월 수협의 3차 강제집행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 사람들은 여름내 철거와 폭염에 시달려 장사를 못 했다가 이제야 한가위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단한 삶이지만 하루속히 상인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0년, 세계 자본주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해외] 자기 강화하는 지구적 무질서와 다른 정치

리먼브라더스 파산 10년, 세계 자본주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때 강력한 투자은행이었던 리먼브라더스가 붕괴한 지 10년이 됐다. 2008년 9월 15일 이 투자은행의 파산을 시작으로 193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10년 동안, 우리는 공통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은 불평을 들어왔다. 그러나 사실, 지난 10년 간 많은 것이 변화했다. 불행히도 그들 중 상당수는 더 악화됐다.

우체국시설관리단, 노동자에 3교대 강요…안 따르자 징계 남발

“막 나가는 공공기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체국시설관리단, 노동자에 3교대 강요…안 따르자 징계 남발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이하 지부)는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우체국시설관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시설관리단이 노동청의 지도를 무시하고 일방적 근무형태 변경을 강행하고 있다”라며 “주 52시간 관련 근무형태 변경을 즉각 중단하고 노사협의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서울노동청 점거 2일 차

시민사회계 “고용노동부도 공범, 직접고용 시정명령 해야”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서울고용노동청을 점거한 지 2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시민사회 각계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연대하고 나섰다. 앞서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20일 법원 판결에 따른 정규직 전환,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촉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4층을 점거했다.

‘나중에’의 나라에서 지금 축제하기

[워커스] 레인보우

우리에게 축하할 일이 있다면, 그래서 우리에게도 축제가 필요하다면, 우리가 축제의 이유로 삼을 수 있는 것, 망설임 없이 축하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서로의 살아 있음 그 자체, 서로가 살아가고 있음 그 자체일 것이다. 때로 힘겨울지라도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여기서 오늘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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