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고용 돼서 사람대접 한 번 받으면서 일해보고 싶어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4)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들의 본사 농성 이야기

직접고용 돼서 사람대접 한 번 받으면서 일해보고 싶어요

농성 4일차가 되던 추석날 아침, 눈물 속에 합동차례를 마치고 나니 일부 중요한 공간의 전기가 끊겨 있었다. 조합원들이 씻는 공간으로 사용하던 3~4층 화장실 전기가 끊겼고, 핸드폰 충전을 하던 2층 일부 공간의 전기가 끊겼다.

전미 4만6천 GM 노동자 파업, “12년 만에 처음”

노조, 경제위기 때 양보했는데 다시 노동자에게 희생 요구

전미 4만6천 GM 노동자 파업, “12년 만에 처음”

미국 전역의 제너럴모터스(GM) 노동자 수만 명이 파업에 나섰다. 전미 GM 노동자가 집단적으로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다. 노조는 GM이 수년 간 기록적인 수익을 냈음에도 기업 이윤을 위한 구조조정을 강제할 뿐 노동권을 보장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파업 후 교섭 한 번도 안 열려…16일 서울역 앞 집회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들의 파업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파업으로 △자회사 노동자 차별 폐지 △철도 생명안전업무 직접고용 등을 요구한다.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철도공사 사측은 노조 요구를 무시하며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만 내놓고 있다.

밥집 놀집 찾는 그대, 사회주의로 오라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밥집 놀집 찾는 그대, 사회주의로 오라

얼마 전, 빨랫거리가 쌓여서 동네 빨래방을 찾았습니다. 여러 대의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가 돌아가고, 생각보다 꽤 빠른 시간 안에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요즘은 집마다 대개 세탁기를 구비하고 있지만, 개인 빨래를 돌리러 빨래방에 오는 인근 거주자들도 꽤 많았습니다.

영덕 지하탱크서 숨진 이주노동자들...일당 7만원 벌려다

이주노동자 질식사고 되풀이...2년 전 사망한 질식사고 낸 사업주는 집행유예

경북 영덕 지하탱크 청소 작업 중 사망한 이주노동자 4명이 하루 7∼8만 원을 벌기 위해 일하다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은 오징어 내장 제거 등의 작업을 해오다가 사고가 발생한 당일 사업주의 지시로 작업 현장에 배치된 비전문직이었다.

한국 청년이 점을 보는 이유

[워커스] 이어 말하기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력하기도 하다. 미래를 생각할 때 벅찬 기쁨이 차오른다면 자신의 명의로 동산이 있거나 부동산이 있거나 둘 다 있거나, 셋 중 하나일 것이다. 나는 동산도 부동산도 없고 빚만 있으니 내 미래를 좀 대비할 필요가 있겠다. 그러니 점 보는 일이 그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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