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흐름 끊기 위해 건보고객센터 투쟁은 꼭 필요”

[인터뷰] 이은영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수석부지부장…단식 7일

“민영화 흐름 끊기 위해 건보고객센터 투쟁은 꼭 필요”

오늘(29일) 아침 일찍부터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농성장 뒤편 도로에는 경찰버스 12대가 줄지어 있다. 경찰은 집회 당일, 1천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로 단식 7일째를 맞는 이은영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수석부지부장을 만났다.

수녀·신부들, 건보고객센터지부 농성장 방문도 막혀

연좌 농성 진행…건강보험공단·노조 교섭 재개

수녀·신부들, 건보고객센터지부 농성장 방문도 막혀

오는 30일 민주노총 주최의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요구 관련 집회를 앞두고 또다시 경찰이 집회 예정 장소인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앞 출입을 봉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9일 신부와 수녀들이 공단 앞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의 농성장에지지 방문을 왔으나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면서 경찰 펜스 앞에서 1시간가량 연좌 농성을 벌였다.

자본은 쓰레기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이슈③] ‘기후 악당’이 장악한 폐기물 시장, 천문학적인 이익 낸다

자본은 쓰레기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국내 폐기물 처리 시장 규모가 매년 2조 원 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국내 폐기물 처리 시장 규모는 19조4000억 원. 2025년에는 23조7000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사모펀드 운용사들도 폐기물 처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미 이들은 폐기물 업체를 인수해 가치를 불린 뒤 되팔며 돈을 벌고 있다. 매각 금액은 수천억 원에 달한다.

"확진자 다녀가도 협력업체 직원들에겐 쉬쉬"

민주노총, 정부에 코로나19 방역과 노동자 건강권 보호 위한 근본대책 수립 요구

코로나19 확산에도 인력증원 없이 방역일선에 있는 노동자들의 건강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번아웃과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사업장 방역은 단순 권고에만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계속 문제가 된 유통시설의 경우, 비정규직 노동자를 차별하며 투명한 코로나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를 통한 코로나 확산이 지속적으로 나오지만, 협력업체 직원들은 아직도 확진자 관련 소식을 공지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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