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변화와 허물어가는 박정희 신화

[워커스 인권의 장소] 노동조합의 닻을 놓칠 수 없는 노동자들

구미공단의 변화와 허물어가는 박정희 신화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KTX로김천구미역까지 서울에서 1시간 반, 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구미공단에 도착한다. 기술과 운송수단의 발달로 우리의 거리감각은 시간감각과 뒤섞이곤 한다. KTX김천구미역에서 민주노총 경북본부 배태선 교육국장을 만나 구미공단으로 향했다.

LGU+ 비정규직, 40m 철탑 고공농성 돌입

"비정규직 끝장내자" 현수막 내걸어

LGU+ 비정규직, 40m 철탑 고공농성 돌입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한강대교 북단 인근 4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철탑 꼭대기에서 ‘비정규직 끝장내자’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고공농성에 돌입한 노동자는 김충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이하 노조) 수석부지부장, 고진복 노조 서산지회 조직차장이다.

스물네살 발전 하청노동자, 협착사고로 사망

발전 산재 사고 97%, 비정규직… “위험의 외주화, 당장 중단”

스물네살 발전 하청노동자, 협착사고로 사망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만 24살 하청업체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망 시간도 알 수 없이 6시간 이상 방치돼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산업안전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3시 32분경 태안발전본부 내 한전발전기술(주) 현장운전원이 #9, 10호기 석탄운송설비 타워TT-04C 현장에서 CV-09E(컨베이어 벨트)에 협착돼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선일보와 싸운 페미니스트 교사의 생존기

[워커스] 전교조 페미니스트 교사 최현희 씨 인터뷰

2017년 8월, 초등학교 교사 최현희 씨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최 씨는 학교 현장에도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예상치 못한 백래시가 몰아쳤다. 페미니즘을 비난하던 이들은 타깃을 찾은 듯 그녀를 공격했다. 그로부터 이 폭풍 같던 16개월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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