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과 백래시의 현장, 퀴어축제에서 10월항쟁까지

[워커스] 인권의 장소

저항과 백래시의 현장, 퀴어축제에서 10월항쟁까지

우리는 농성장을 빠져나와 저항의 뿌리를 더듬어갔다. 보수의 아성에도 기가 눌리지 않는 건 분명 뿌리가 있진 않을까라는 물음 때문이었다. 먼저 복원되지 않은 역사인 대구 10월 항쟁의 장소를 더듬어 갔다. 10월 항쟁은 정부 수립 전인 1946년, 미군정이 친일 관리를 유지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자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굶주린 민중들의 저항이다.

유성기업 노동자 100여 명, 직접교섭 요구하며 서울사무소 점거

“유시영 회장과 직접교섭 통해 8년 노조파괴 사태 해결하겠다”

유성기업 노동자 100여 명, 직접교섭 요구하며 서울사무소 점거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유시영 회장과의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유성기업 서울사무소 점거 농성에 나섰다. 유성기업이 권한 없는 교섭 대표를 앞세워 지난 7년간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파괴를 지속했다며 회장과의 직접교섭이 이뤄질 때까지 농성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관함식, 제주를 해군기지로 못 박은 것

강정마을 갈등 더 깊어져

국제관함식, 제주를 해군기지로 못 박은 것

“관광미항도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함식 개최는 관광미항이 아닌 해군기지로 못을 박고, 전 세계에 해군기지의 위상을 말하는 것”이며 “북한에는 핵 폐기를 종용하면서 미국의 핵 항공모함까지 들어오게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의 평화기조와 맞지 않는다”

전국이주노동자대회, “불법사람 없다. 제도가 불법”

“사업장 이동의 자유,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쟁취”

최근 단속 과정에서 미얀마노동자가 희생된 가운데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착취를 끝내기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대중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공동행동 등 단체는 14일 오후 ‘2018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고 정부에 사업장 이동의 자유,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등을 요구했다.

돌봄노동자, “사회서비스원 공약대로 이행하라”

유모차, 휠체어, 이동식 침대 끌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촉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도심 행진에 나섰다. 이들 돌봄 노동자는 서울시청부터 광화문, 종각, 을지로에 이르는 2km 코스를 행진하며 최근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제대로 된 설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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