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9)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6일 차, ‘화가난다’ 집중문화제

아름다운 사람

콜텍 농성장 한 켠에 ‘13년 콜텍 노동자들의 고통을 끝내야 하는 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현수막이 걸리기 전에 그 자리에는 ‘3월에 끝내야 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고운 자태를 뽐내던 벚꽃도 어느새 다 졌다. 하지만, 콜텍 해고노동자들에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 봄날을 기다리며 농성장을 떠난다.

노키즈존, 노퀴어존 그리고 민주주의

[워커스] 레인보우

노키즈존, 노퀴어존 그리고 민주주의

노키즈존, 노퀴어존, 가부장주의적 집단, 난민반대시위, 농성장 강제철거, 이런 곳들에서 쫓겨나는 것은 단지 몇몇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곳에서 금지되는 것은 단지 특정한 행위들이 아니다. 여기서 쫓겨나는 것, 여기서 금지되는 것은 민주주의 자체, 평등한 삶 자체, 서로 다른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다.

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18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만장일치 통과…7월 공동 총파업도 결의

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22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국회에서 경총의 요구가 담긴 노조법 개악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오후 전국철도노조 6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결의 및 투쟁계획 결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총파업 단일 안건으로 대의원대회가 열린 건 공공운수노조 역사상 처음이다.

국제사회주의운동의 새로운 전환은 시작되는가

[워커스 연재]

2008년 공황을 거치면서 원자재, 그중 유가 하락이 베네수엘라의 ‘21세기 사회주의’ 구상에 결정적 발목을 잡았지만, 아래로부터의 혁명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2008년 공황을 거치면서 아랍, 남유럽, 미국에서는 새로운 주체가 형성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반신자유주의, 반세계화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다.

정부가 키우고 기업이 득보는 ‘미세먼지 공포 마케팅’

[워커스 이슈①]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아주대 교수 “언론, 정부가 나서 미세먼지 공포 조장”

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부가 제대로 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중국발 미세먼지’ 같은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워커스》는 이날 장 교수를 만나 미세먼지 ‘공포마케팅’과 정부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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