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드 배치 강행 막으라”...지금이 골든타임

국회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한민구 탄핵 촉구 시민 서명 제출

“국회, 사드 배치 강행 막으라”...지금이 골든타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성주와 김천 주민과 연대 단체가 “지금이 사드 배치를 중단시킬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에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사드 배치 합의는 “한미 양국이 ‘주권의 제약에 관한 조약, 안전보장에 관한 조약, 중대한 재정적 부담 지우는 조약’을 체결하는 것에 해당하지만, 사드 배치 과정에서 국회는 헌법 60조에 보장된 동의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의료연대본부 대선 요구안 발표…“국립대병원 비정규직만 5,729명”

돌봄 노동자 주6일 24시 근무에 일급 8만 원…최저임금 못 미쳐

의료연대본부 대선 요구안 발표…“국립대병원 비정규직만 5,729명”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대선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의료연대본부는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정권은 박근혜의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해야 하고, 아파도 돈 걱정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의료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선 요구 정책 발표 취지를 밝혔다.

“투표를 넘어 투쟁으로!”의 진정한 의미를 위해

[연속 기고] (2) “(가칭) 노동악법 철폐! 노동법 전면 제·개정! 노동3권 쟁취! 투쟁본부” 구성을 위한 전국 순회투쟁을 다녀와서

“투표를 넘어 투쟁으로!”의 진정한 의미를 위해

특히 이번 대선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영향으로 그러한 경향이 한층 더 두드러질 것이다. 이미 민주노총을 비롯한 기존 좌우의 운동권은 대선 후보를 내고, 부르주아 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사회주의 정치를 주장하는 조직들조차 부르주아 정당에 대한 비판적 지지 등을 통해 제대로 한몫을 얻으려 하고 있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사망신고도 못해...백도라지 “서울대병원도 처벌해야”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500일이 됐다. 5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과도 없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 서울대병원에서 켜졌던 촛불은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붙었고, 겨우내 광장에 타오른 촛불로 박근혜는 파면됐다”며 “1,600만 촛불로 박근혜를 파면했지만,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건은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유해 전문가 “세월호 세척, 미수습자 유해 훼손”

“세월호 미수습자 뼈 손상 극심…수습 신중해야”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는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의 원칙과 방안’ 세미나에서 “바다에 빠진 사체는 한 달 만에 연조직이 손상되고, 36개월이 지나면 해양생물 등으로 골반, 허벅지 뼈 정도만 남는다”며 “또 유해가 오랜 기간 물을 머금어 선체 세척을 잘못하면 유해가 쉽게 부서져 나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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