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위원장, 대의원대회 직권 소집하나

좌파 단위 “중집 논의 고수하다 이제 와 대대 여는 것 절차에 맞지 않아”

김명환 위원장,  대의원대회 직권 소집하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사정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의원대회 소집을 강행하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명환 위원장은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처리가 어려워지자 위원장 직권으로 대의원대회를 소집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노사정 합의안 폐기를 주장하는 조합원들은 “민주적 절차에도 맞지 않고, 혼란만 키우는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저임금 사용자 측 2.1% 삭감안…“저급한 속내”

노동계 단일 안 ‘시급 1만 원’, ‘월급 209만 원’, 16.4% 인상안 제출

최저임금위원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용자 단체 측이 최저임금 삭감안을 내놓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최초 제시안을 10,770원(25.3% 인상)으로 제출했으며, 최종 노동자 단일 안은 10,000원(16.4% 인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사용자 측은 8.410원으로 전년 대비 2.1% 삭감된 안을 내놓았다.

서울시, 노대회 취소 요청…“강행 시 집합금지 명령”

“비정규직, 취약계층 위기…집회 금지는 폭력”

서울시는 “7월 4일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집회 취소를 요청한다. 집회 강행 시 집함금지명령 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우리 스스로 안전 조처를 취하는데도 생계 고통을 받는 노동자들이 내는 목소리를 (서울시가) 막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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