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무죄 판결에 규탄 시위...“사법부, 또 다른 안희정의 변호인”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항의 행동...“안희정이 무죄라면, 재판부가 유죄”

안희정 무죄 판결에 규탄 시위...“사법부, 또 다른 안희정의 변호인”

성난 여성과 시민들이 안희정 무죄 판결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둘러쌓다. 안희정 무죄 판결이 난 지 수 시간 만에 주최 단위가 따로 없는 긴급행동으로 온라인에서 항의 행동 배너가 퍼져 나갔고 저녁 7시께 모인 100여 명은 금새 400여 명으로 불어났다.

기아차 원청 관리자가 비정규직 폭행…2명 응급후송

사내하청 파업에 원청 관리자 대체인력 투입, 충돌

기아차 원청 관리자가 비정규직 폭행…2명 응급후송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4일 원청 정규직 관리자들에게 폭행당해 응급 후송됐다. 앞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원청 관리자 1백여 명이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중단하라고 항의하자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법은 나를 정규직이라 했지만, 난 아직도 비정규직

[워커스] 이어 말하기

법은 나를 정규직이라 했지만, 난 아직도 비정규직

기아자동차 사내하청업체에 입사한 지 벌써 14년이다. 나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여러 하청업체 중 완성차의 품질을 검사하는 PDI에서 일한다. 내가 입사했을 당시엔 ‘쏘렌토’라는 차가 인기였다. 내 손으로 인기차종을 검사하고, 검수한 차를 고객이 탄다는 생각에 나름 자부심을 느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었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순히 자본의 배를 불리는 도구에 불과했다.

8,350원이 사회주의를 만났을 때

[워커스] 사회주의 탐구영역

여기에서 현재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을 일일이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질문하고 싶은 것은, 과연 저 최저임금이 노동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가 분석한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는 2017년 기준 월평균 193만 원이었습니다.

혐오

혐오

[워커스] 워커스 사전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