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동자 또 다시 사망 “현장 부당노동행위 때문”

철도노조 조합원 11일 숨진 채 발견...노조 “역량 집중해 투쟁할 것”

철도 노동자 또 다시 사망 “현장 부당노동행위 때문”

지난 11일 전국철도노조 조합원인 故정 모 화순시설사업소 시설관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故장현호 철도노동자가 안전인력 부족으로 열차에 치어 사망한 지 20일 만이다. 철도노조는 고인이 부당노동행위로 사망했다며 "고인의 명예회복과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억압적 노사관계와 전근대적 조직문화 개혁의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적 양적완화와 그린뉴딜

[이종회 칼럼] 공황 그리고 가보지 않은 길

민중적 양적완화와 그린뉴딜

이제 새로운 재정정책은 가진 자들의 돈놀이에 돈을 보태 거품만 키우며 불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 사회변화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돈이 아래로 흘러 수요를 창출하는 기획을 가져볼 가장 적절한 시기다. 박근혜 대통령 당시 초이노믹스를 밀어붙이던 최경환의 “지도에 없는 길을 가겠다”라는 말대로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볼 최적의 시기다. 영국 노동당이 내놓은 ‘민중적 양적완화’와 미국 민주당이 적극 논의 중인 ‘그린뉴딜’이 그것이다.

트럼프, ‘아메리칸 퍼스트’에 노동자는 없었다

[INTERNATIONAL] 노동조합 ‘패싱’하고 노동자계급에 애국심 호소

트럼프, ‘아메리칸 퍼스트’에 노동자는 없었다

이제 사람들은 트럼프가 노조를 아예 ‘패싱’하고 노동계급 유권자를 겨냥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트럼프에 많은 이들이 여전히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미국 사회단체 ROKK Solutions의 정치분석가 론 본진은 미국 공영방송망 PBS에 지난 7월 “트럼프는 실제로 버려졌거나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아픈 곳을 건드리고 있다”며 “이것은 노조의 메시지였어야 했지만, 트럼프가 그것을 가로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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