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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합의와 4기 민주노총, 어디로 가나
개설일 : 2004년07월06일
토론취지 : 7월 3일 노동사회단체들이 사회적 합의주의에 반대하는 공동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노동사회단체들은 노무현정권의 대노동정책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의 '교섭 중심의 투쟁' 기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모아지기 시작한 지금, 지역과 현장에서, 그리고 전국적인 차원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기대하며 토론방을 개설한다.
제목 독자들의 소리도 좀 들으시죠...
번호 158 분류   조회/추천 365  /  8
글쓴이 민중언론    
작성일 2004년 08월 09일 18시 42분 12초
일방적으로 독자의견란을 폐쇄한 건 쫌 그렇네요.

독자의견란을 통한 언어적 폭력이 심각했다는 건 잘 알겠지만, 기사의 편파성에 대한 항의와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와중에 의견란을 없애 버린 것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동영상이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편집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한마디 답변도 없이 무조건 "2차 성폭력이 우려된다"며 독자의견란을 폐쇄합니까?

전, 개인적으로 이번 성폭력 동영상이 논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참세상은 "편파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독자들의 반응이 "편파적이다"라고 한다면, 그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해 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요? 또한 독자들과 소통해 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요?

단순히 마초들의 떼거지 언어테러로만 바라보고, 독자의견란을 폐쇄해 버리는 것은 과거 조중동의 작태와 다름없네요.

좀 더 제대로된 민중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디어참세상의 견해과 같으면 민중의 소리이고, 그와 다르면 적들의 소리인지?

이번 기사를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언론이라는 것은 누가해도 이모양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양아치 조중동, 망가진 오마이, 혼자만 잘난 민중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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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노무현정권과 이수호 집행부의 사회적 합의 추진 저지해야"
관련자료 : 0703공동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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