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할 줄 아는 사람은 없다

[워커스 코르셋 벗기] 살림전쟁 2탄

당연히 착하거나 건강하길 빌었을 줄 알았던 나는 엄마의 특이한 소원에 빵 터지고 말았다. ‘무쌍(쌍꺼풀 없는 눈)’으로 보이는 ‘옅은 속쌍(속쌍...

4만 대학 강사 해고 부를 ‘강사법’…무엇이 문제인가

임순광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교조에 ‘시간강사 문제에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최종 공약에 시간강사 대책은 없었고, 과거 비정규 교수 ...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인한 자살과 과로사 이제 OUT

30개 단체 모여 공동대책위 구성…현안 투쟁 및 법제도 개선 활동 시작

장시간 중노동을 막기 위한 ‘과로사 OUT 공동 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휴식권을 호소하고 자살한 집배노동자, 졸음운전으로 인한...

로봇 경제, 자본주의의 종말적 형태[1]

[워커스 연재] 로봇, 디지털 경제와 자본주의의 미래(3)

자본주의 생산양식 아래에서 로봇경제, 고정자본 중심의 생산은 낮은 이윤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본축적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과, 시장 교환을 목표...

4년만에 다시 고공농성... 택시노동자가 조명탑에 오른 이유

사납금 폐지, 전액관리제 요구하며 두 번째 고공농성 시작한 택시노동자 김재주씨

4년 만에 다시 그는 고공을 택했다. “정말 민주노조가 인정되고 부당해고가 철회된다면 이와 같은 투쟁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100일간 우리 어디까지 왔나

[워커스] 너와 나의 계급의식

어쩌면 우리는 딱 여기까지 왔다. 묻혀 있던 차이가 마침내 드러나고, 익숙한 생각과 감각이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세상’을 발목 잡는 ...

누구나 ‘노조’하는 세상은 올까?

[워커스] 노동의 추억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노조의 조직률을 높이는 게 중요하고 정부도 노조 조직률을 높이기 위해 정책적...

“30년 전 여름, 세상을 뒤흔든 100일의 정신 복원해야”

민주노총 87년 노동자 대투쟁 30주년 맞아 기념토론회 개최

현재 닥친 노동운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87년 노동자 대투쟁 정신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닥을 치는 노조 조직률, 사라진 연대 ...

그때 그 시절 - 일자리 20년 史

[워커스 이슈] 1997.1121.20000.982

벌써 20년 전 얘기다. 이제 한 세대가 지났으니, 97년 즈음의 사건들은 그저 힘들었던 인생의 고비쯤으로 넘길 만하다. 하지만 기억은 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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