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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합의와 4기 민주노총, 어디로 가나
개설일 : 2004년07월06일
토론취지 : 7월 3일 노동사회단체들이 사회적 합의주의에 반대하는 공동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노동사회단체들은 노무현정권의 대노동정책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의 '교섭 중심의 투쟁' 기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모아지기 시작한 지금, 지역과 현장에서, 그리고 전국적인 차원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기대하며 토론방을 개설한다.
제목 혁명인가 날조인가 ㅋㅋ
번호 245 분류   조회/추천 297  /  3
글쓴이 5s4n7n    
작성일 2004년 10월 27일 16시 08분 23초
북한에서 10월 17일은 김일성의 우상화와 함께 그의 혁명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시하는 이른바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 기념일이다.
북한의 선전 자료에 따르면,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란 김일성이 14세 때인 1926년 10월17일 만주 화전에서 결성했다는 최초의 혁명적 청년조직이다. 김일성은 1926년 6월 부친 김형직이 죽은 후 만주 화전현에 있는 ‘화성의숙’에 입학했으나 민족주의적 성향의 교육내용에 만족하지 못하고, 독학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 서적들을 읽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길로 나갈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김일성은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에 공산주의 사회를 세울 결의를 다진 청년. 학생들을 망라하여 그해 10월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해 본격적인 혁명활동을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국주의타도동맹’은 김일성이 공산주의 운동을 시작한 최초의 조직으로서 소위 ‘김일성 혁명역사의 출발점’이자, ‘조선노동당의 역사적 뿌리’인 셈이다. 그래서 북한은 노동당규약에 “김일성이 192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산주의적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했으며, 오랜 항일혁명투쟁과 사상적 기반 마련을 통해 조선노동당을 결성했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오늘날 이런 김일성의 우상화와 날조된 혁명역사를 과연 누가 얼마나 믿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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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0703공동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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