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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합의와 4기 민주노총, 어디로 가나 |
| 개설일 : 2004년07월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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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취지 : 7월 3일 노동사회단체들이 사회적 합의주의에 반대하는 공동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노동사회단체들은 노무현정권의 대노동정책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의 '교섭 중심의 투쟁' 기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모아지기 시작한 지금, 지역과 현장에서, 그리고 전국적인 차원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기대하며 토론방을 개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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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간절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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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롤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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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06일 20시 49분 4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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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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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원서.hwp(33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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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성가롤로병원 뒷산 발파공사 허가 철회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저희 까리따스수녀회 성가롤로병원 임직원과 수도회 수녀 모두는 갖가지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안정과 최고 의료장비의 오류작동을 막기 위해, 또한 병원 주변의 우리들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보존하기위해 순천시의 (주)삼원기업의 발파허가에 대하여 취소를 요청합니다.
순천시 조례동 1742번지에 위치한 까리따스수녀회 성가롤로병원 (허가병상 555병상의 종합병원)은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지역 및 타 시/도에서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1일 약 5천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상주하는 대형 종합병원입니다.
1994년 그 때 당시에도 (주)삼원기업의 병원 뒷산 화약발파 작업으로 인하여 신축 중 이었던 병원 건물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때 시범발파에서 아무 피해가 오지 않는다 하여 화약발파 시행을 허락한 결과 건물의 심각한 균열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피해보상을 받긴 했지만, 실상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시험발파에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검사결과와는 달리 왜 심각한 건물 균열이 일어났는가!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또다시 (주)삼원기업에서 병원 뒷산을 발파하겠다는 허가신청서를 순천시청에 제출하였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우리로 하여금 소름 끼치게 하는 일입니다.
지금 순천 시청에서 (주)삼원기업에 발파허가를 내어 준 것은 (무진동 파쇄공법으로 제한하여 까리따스수녀회 성가롤로병원 측과 사전협의 후에 공사착공을 하도록) 저희 성가롤로병원의 환자와 직원 및 까리따스 수녀회원 모두를 위협하는 일방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병원은 암반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그러므로 발파공사로 인하여 한 덩어리인 암반이 균열 된다는 것은 곧 건물의 균열을 가져오게 되는 것은 물론 병원내의 최신 고가의 의료장비 및 컴퓨터 시스템으로 모든 시술과 수술 및 처치등을 시행하는데 순간 지동과 마비등으로 인하여 오류와 오진 그리고 환자들의 정신적, 심리적 피해로인한 불안증등, 또한 외래환자의 진료는 물론 응급환자의 대한 피해영향이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됩니다. (정신 질환자, 임산부, 심장질환자, 유아 및 아동 노인, 혈관계 환자, 중중환자등)
이러한 일은 한 번 해보고 위험이 있으면 안한다는 것도 통하지 않는 일이거니와 단 한번에 발파 공사로 일을 끝내고 안한다 해도 이미 피해영향을 준 이상 보상도 배상도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일임을 다시 한번 밝히고자 하는 바입니다.
특히 약간의 미진동에도 충격을 받는 첨단 의료장비는 제 기능이 상실되어버린다는 상상만해도 정신적인 긴장과 압박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사실이므로 저희 성가롤로 병원 700여 직원은 다짐합니다.
(주) 삼원기업의 발파공사허가가 취소되어 백지화될 때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투쟁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2004년 7월 6일 4,000명이상 발파허가 반대 서명을 받았고
지금도 서명운동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2004. 7. 6
순천 성가롤로병원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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