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모든~예술~ 검열~ 반대!
\'표현자유수호, 검열철폐반대!\'를 외쳤습니다.
\'표현자유수호, 검열철폐반대!\'를 외쳤습니다.
민중총궐기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은 한국을 ‘명백한 노동기본권 최악의 나라’로 만들었다.
자유권 위원회는 지난 11월 5일 최종견해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22일과 23일 유엔 자유권 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국정교과서와 관련해서 정부는 두 귀를 틀어막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내달리는 폭주기관차와 같았다.
입학하자마자 어린 여성으로서의 ‘처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잠시라도 에이즈 인권 현실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30년이라는 숫자 때문이 아니다.
4.16 인권선언문은 몇 장의 선언문이 아니라 우리의 말이고, 앞으로의 우리를 묶어줄 단단한 연결고리다.
내가 바로 ‘독재자’라는 듯 여왕처럼 군림하는 박근혜 정권.
피해자의 고통이 완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적인 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