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괜찮아요
저도 당황했지요. 교육시간에 프린트한 사진을 제가 보는 앞에서 찢는 건 처음 봤기 때문이죠.
저도 당황했지요. 교육시간에 프린트한 사진을 제가 보는 앞에서 찢는 건 처음 봤기 때문이죠.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차치하고라도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살피는 돌봄 노동은 그 자체로 훌륭하고 아름답다.
장부상의 숫자들이 아무리 무겁고 크더라도 목숨을 잃고 고생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삶의 무게에 비할 수 있을까요?
비신체적 고문이 남기는 깊은 고통에 대해 인식하고, 이것을 감시할 필요성이 높습니다.
피해생존자를 지원하는 단체에서 피해생존자가 이 사건을 성폭력사건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주신 후에야 언...
국가가 국민들의 정보를 통으로 관리 통제 하겠다는 \'주민등록제도\'가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특정한 정보 때문에 우리가 위태로워질 때, 그것은 그 정보 때문이 아니라 해당 정보를 통해 우리를 지배하며 위험을 가중시키는 힘 때문이다.
성매매 여성이라고 하여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골란즈는 자기의 제안에 동의하는 시민들에게 “좋습니다(yes)”란 한마디를 적은 엽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한 달 안에 만 통이 넘는 엽서가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