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부 창립19주년 행사 개최
강원지부(지부장 권혁소)는 지난 14일, 속초 ‘설악산유스호스텔’에서 2008년 두 번째 조합원 학교와 창립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권혁소 지부장은 “1989년 6월 11일, 우리는 교육 민주화의 열망 하나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보건대학 강당에서 자랑찬 전교조 강원지부를 창립했다”며 “열아홉 해를 맞는 오늘, 군사독재의 폭압을 뚫고 세웠던 참교육 깃발이 또 다른 촛불이 되어 타오르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지부,국어교사모임 ‘시 강좌’ 개최
구들장(경기 남부 국어교사모임)과 전교조 경기지부는 실천사업으로 문정희 시인을 초청하여 ‘나의 시, 나의 화살’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연다. 강의 내용은 시를 바라보는 눈, 시를 쓰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 교사들이 교실에서 시를 읽히거나, 시를 쓰게 하는 교육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은 오는 6월 24일 저녁7시이고, 장소는 전교조서울지부 사무실( 문의: 02-523-1293)이다.
울산지부, 평준화정책 해체 중단 촉구
울산지부(지부장 동훈찬)는 지난 9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고입전형방법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할 것으로 알려지자 이에 대해 논평을 내고 고교평준화를 와해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현행 고교 평준화와 관련 울산지부는 “울산지역의 고등학교평준화제도는 울산광역시교육청으로의 승격과 함께 자발적 시민운동으로 전개되어 2000년부터 도입되었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평준화제도는 고등학교 입시로 인한 중학교 교육과정운영의 파행을 극복하고 중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가져왔다” 평가했다.
또한, 울산교육감에 대해 “지난해 12월 당선된 김상만교육감은 사실상 평준화 제도를 대폭 수정하겠다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겠다는 일방적인 발표를 하였다”며 “평준화제도 해체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관련단체들과의 공청회를 통하여 의견수렴과정부터 먼저 거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