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민주노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주경복’ 총력 지원키로

지난 7일 10차 중앙집행위서 ‘민주노총 지지 후보’ 로 결정

민주노총이 8명의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주경복’ 교수를 지지 후보로 선정했다.

민주노총(이석행 위원장)은 지난 7일 연 제8차 투쟁본부회의 겸 제10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1번 의안으로 올라온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직방침’ 건을 논의한 결과 주경복 교수를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택해 총력 지원키로 했다.

이준용 민주노총 사무차장은 “이명박 교육정책을 끝장 낼 시민들의 촛불후보가 당당히 당선되는 것이 중요한 승리가 되겠다는 생각에 주경복 교수를 선정했다”며 “주 교수의 공약과 정책들을 조합원에서 자세히 알리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경복 교수는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국교수노조 조합원이기도 하다.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와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등 많은 교육, 시민, 사회단체는 주 교수를 서울시민후보로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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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주경복 , 서울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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