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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후보 박미자(48)
▶1985년 서울 공항중학교 교사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결성으로 해임
▶1994년 (사)내일 청소년문화마당 대표 역임
▶2001년 중등북부지회장. 전국대의원
▶2005년-2007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통일위원장, 6.15공동위원회 교육본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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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위원장 후보 차재원(44)
▶1988년 거창고제초 발령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결성으로
해임
▶1990년 경남지부 정책실장 대행
▶2002-2004 남해지회장
▶2008 경남지부 사무처장
교사의 눈에서 국민의 눈으로, 희망의 전교조 새로운 길찾기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귀한 존재입니다.
우리교사들은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으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교사의 운명과 학생, 학부모의 운명은 하나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당당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교조 20여년 역사는 조합원들의 자랑이고 우리 교육의 희망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전교조를 태동시키고 전교조를 합법화 시킨 동력은 경제적 이해와 요구가 아니었습니다. 전교조가 표방하고 실천했던 참교육에 대하여 국민들이 보낸 지지의 결과이며 조합원들의 헌신적 열정이 동력이었습니다. 전교조 운동은 국민 교육운동의 관점으로 시작되어 철저히 교육에 대한 국민의 권리와 요구를 실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2008년 현시기, 전교조의 운동을 국민 교육운동으로 전환하려면 관점의 변화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서 성장전략의 주체는 특권층중심입니다. 상위 5%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100%의 학생을 불필요한 경쟁 구도로 몰아넣어 획일화시키는 고비용·저효율의 교육정책입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사교육 비용을 증가시키고 모든 국민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반면, 진보적 성장전략의 주체는 대중 중심 교육정책입니다. 소수의 우수한 학생은 물론 전체 100% 학생의 능력이 다양하게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에는 반드시 전교조의 국민 교육운동만이 성장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2008년 현시기, 전교조의 운동을 국민적 교육운동으로 전환하려면 교육정책 사업에 대한 변화를 확고히 해야 합니다.
전교조는 교육정책에 대한 사업을 진행할 때, 전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이해관계에 근거하여 사업의 정당성을 선점해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학부모와 학생은 전교조운동의 가장 풍부한 지지기반으로 상설적 연대를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해가 떠오르기 때문에 어둠이 걷힙니다.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을 통해서 국민이 지지하는 전교조 교육운동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우리 사회의 주인으로 기르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전교조가 참교육으로 타오르는 촛불의 중심에 서기 위한 변화의 길에 박미자 차재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