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경제위기 노동탄압 MB정권에 맞서자"

9일 전교조 등 조합원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민주노총 소속 조합 깃발이 행사장에 들어오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9일 4만여명(경찰 추산 1만 5천)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은 일부 특권층을 위한 '귀족학교'를 추진하는 등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경제위기의 파국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이명방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면서 노동자를 일터에서 내모는 노동정책의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집회 참석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이석행 민조노총 위원장은 화상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투쟁사를 대신했다.
집회 중 14대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정진후, 박미자, 차상철(왼쪽부터 기호 순) 후보가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가 '귀족교육 안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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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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