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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발령 및 조합원 가입
2006~8년 전교조강원지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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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전교조 결성관련 해직
2007~8년 춘천화천초등지회 조직부장
지난 2년은 '전교조 수모'의 시간이었습니다. 미친교육의 광풍이 몰아치는 지금 전교조는 어디에 있습니까. 무얼하고 있습니까.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조차도 성적비관으로 제 목을 옭아매어야 하는 것이 우리교육의 자화상입니다. 2008년 지금, 전교조는우리 아이들 앞에 죄인입니다. 합리주의 혹은 실리주의로 포장된 '투항주의'가 전교조에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지도부는 투쟁에서 패배할 때에도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합원들의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지도부는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발길을 돌리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낭떠러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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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경기지부 정책실장
2000-2008년 안양과천지회장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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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전교조 결성 해직, 경기지부 총무부장
2006년 수원초등지회장
전교조가 어느덧 스무 살 청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돌이라도 씹어 넘길 펄펄 끓어 넘치는 혈기왕성한 모습이어야 하지만, 아직 전교조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대한 싸움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힘을 믿고 전열을 가다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결코 버릴 수 없는 자랑스런 전교조의 희망을 바로 곁에 있는 동지들과 함께 찾고 싶습니다. 조합원들과 함께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풍토를 만들고 인근 지회의 모범을 공유하는 소통체계를 세우고자 합니다.
신명나는 전교조, 뿌리인 분회가 새싹을 틔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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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
2007~08 경남지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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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창원중등지회 참교육실천부장, 전국대의원
2007~08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아이들은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며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당당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교조의 20여년 역사는 조합원들의 자랑이고 우리 교육의 희망입니다. 지난 2년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전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이해관계에 근거하여 사업의 정당성을 선점해나가는 기조를 바탕으로 학교의 내실을 기하고 상설적 연대를 강화하여 승리하는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풍토 속에 전교조를 우리의 희망, 국민의 희망으로 우뚝 세우기 위해 두 주먹 불끈 쥐고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