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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전국의 교사와 공무원이 다시 한 번 서울 여의도에 모인다. 전교조 등 각 노조가 밝히는 참여 예상 인원은 최대 5만여명이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연다. ‘MB교육‧교원정책 반대’를 내걸었다.
전국에서 모인 최대 1만여명의 교사들은 △교원평가 법제화와 차등성과금, 다면평가 반대 △영어교육확대정책, 입시경쟁부추기는 국제중 설립 반대 등을 외치고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전교조 단체협약 해지요구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2시에는 전교조를 비롯한 전국공무원노조와 전국민주공무원노조, 법원공무원노조 등이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모여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100만 공무원․교원․공공부문 노동자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에 반대하고, 물 등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