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경쟁만능 MB 교육정책을 넘어 희망 만들기

<5/23 교사대회 현장중계 : 1신> 결의대회 장소로 참가자들 속속 도착

<5/23 교사대회 현장중계 : 1신> 결의대회 장소로 참가자들 속속 도착





“너무 재미있고 작년보다 훨씬 좋아요”

올해도 어김없이 교육주체 결의대회 장소 한 켠에는 유아놀이터와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어린이학교가 열렸다. 의정부에서 엄마와 함께 왔다는 초등학생 이윤서 어린이는 기자와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어린이학교 교사와 친구들 틈으로 사라졌다.



교육주체 결의대회 본마당이 열리는 여의도 지역에서는 전남지부 영암지회, 경남지부 창원초등지회 등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시민을 향해 자사고 반대 선전지를 나눠주는 등 교육실천 활동이 한창이다.





대회장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는 전교조 및 교육시민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전교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 박재동 화백 만평 전시, 민중예술가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음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판매한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일제고사 금지 법제화 국민청원’ 서명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단체로는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아수나로 등이 참여해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참교육을 꿈꾸는 서울지역 예비교사 모임 ‘새싹', 윤영규 교사 기념사업회, 우리교육 등 다양한 단체들 여의도 문화마당에 부스를 차렸다.



경남 산청 간디학교 학생들은 ‘최보경 선생님이 서야 할 자리는 법정이 아닌 교단입니다’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국가보안법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간디학교 최보경 교사의 무죄와 국가보안법 폐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소식을 접한 전교조 관계자들은 침통한 분위기를 전하며 오늘 행사 역시 추모 분위기를 감안한 내용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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