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할 제58차 임시 전국대의원대회가 충남 연기군에 있는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열린다.
전교조는 지난 13일 제364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 전교조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 징계와 전교조 집행부 파면·해임·정직 등 중징계 탄압에 대응하는 사업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전교조는 하반기에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문제점을 전국에 알리는 '이명박 교육정책심판 전국순회투쟁'에 집중한다는 구상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전국대의원들은 △전교조 규약개정 심의·의결의 건 △임원 및 부서장 임명 동의건 △2009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삼의 의결의 건 △제9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 예산(안)심의 의결의 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