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학생이 주인 되는 학생의 날

전교조, 80주년 축하 준비 한창

11월 3일 80돌 학생의 날을 앞두고 이를 축하하는 교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전교조는 학생의 날을 맞아 청소년 인권 관련 토론 자료와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탑재해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6개 시도지부 역시 지역 청소년 단체 및 연대단체들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벌일 예정이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7개 지회에서 학생의 날 준비가 한창이다. 천안중등지회는 2009 천안 청소년 한마당을 열고 자전거 대행진과 토론 한마당을 벌인다. '천안에서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은?'을 주제로 UCC를 공모해 시상하는 한편 청소년 정책 공모 사업도 함께 할 예정이다.

 

논산지회는 11월 7일 1회 논산청소년인권영화제를 열며 서천지회도 인권문화제를 통해 인권영화 상영 및 청소년 인권 토론회를 벌일 예정이다.



매년 학생의 날이 되면 대규모 청소년문화 한마당을 열었던 충북지부는 신종플루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를 수용해 지회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의 날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지부는 동아리 박람회와 학생 문화공연을 주로 하는 대구 청소년 문화 한마당과 풋살 대회 및 농구대회의 열기로 가득한 남부지역 청소년 한마당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각 학교별 학생의 날 축하 행사 역시 올해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해에 이어 '학교단위 행사 지원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분회 학생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 학교가 지부에 요청할 경우 학생 간식비, 학생의 날 버튼, 학생의 날 축하 현수막을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단체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 마당 역시 준비하고 있다. 학생의 날 행사는 이번 달 27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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