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전교조 제15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강원지부
 
조합원 동지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교육모순과 차별철폐, 교육 민주화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행복한 학교, 민주적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학생의 창의력이 살아나며, 교권과 학생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책역량과 참교육실천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단체협약을 통해 학교를 민주적인 교육공동체로 바꾸겠습니다. 사회민주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동·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연대하고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해직교사가 교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지부
 
학교혁신, 조직확대로 당당한 전교조를 만들겠습니다.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동지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 동지들의 학교혁신에 대한 열망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전교조의 힘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진보교육 시대를 열었고, 학교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혁신해야 합니다. 조직문화를 혁신해야 합니다. 교육활동에만 전념하는 학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가 교육혁신의 주체입니다. 조합원이 당당한 학교, 인권이 살아있는 학교, 신명나는 학교를 동지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지부
 
조합원 동지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 학교 혁신의 새로운 각오를 새깁니다. 우리 전교조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만한 세상을 만들려면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경북지부 동지들이 건네준 사랑과 믿음에 새로운 사명감이 자리 잡았습니다. 최선의 경북지부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를 바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힘들어 넘어지더라도 일으켜주며 경북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전교조가 희망입니다. 학교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희망입니다.

광주지부
 
선거 기간에 선생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 참교육 실천과 교육개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이것이 전교조의 힘입니다. 저는 학교 혁신, 참교육 실천의 일상화, 조직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반걸음 앞서 행동하며, 조합원이 있는 곳에 언제나 달려가겠습니다. 선생님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전교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감과의 관계는 협력과 긴장의 두 축으로 하겠습니다. 교육감과 광주지부가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움 이겨내고 조합원 8000시대를 활짝 열어갑시다.

대구지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상대 후보 진영에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듭니다. 교원평가를 폐지하고 교육과정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든든한 대구지부를 만들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다른 후보의 공약에도 기대가 많았습니다. 조합원들의 기대와 선택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조합원들의 소리를 듣고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참교육의길, 더딘 걸음이라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지부

대전지부 동지 여러분! 지난 몇 년간 전교조는 여러 외부적, 내부적 조건 속에서 어려운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오로지 경쟁과 효율만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의 정책 또한 이러한 기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2011년과 2012년은 이러한 비교육적인 정책들을 타파하고 학생과 교사가 숨을 쉴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여야 합니다. 저는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조합원 동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산지부
 
선거 동안에 만났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생각합니다. 일제고사로 영혼에 상처를 입고 있는 학생들을 생각합니다. 영혼 없는 이명박 정권의 차별적인 무한경쟁의 논리가 학교를 멍들게 했습니다. 전교조에 대한 탄압도 극에 달했습니다. 이제는 그 탄압을 딛고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투쟁할 때입니다.
 
역동의 2011년, 2012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잘 될까'라는 의심을 버리고 오직 행동할 때입니다. 단체협약체결, 학교혁신, 학생인권조례 제정, 더 나아가서는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에 이르기까지 다 같이 마음을 모아 투쟁합시다.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지부
 
이번 선거에서 전교조의 진로를 함께 고민한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생명과 평화 등 소중한 가치를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지부는 현장 선생님들과, 학생 학부모와, 진보교육감과 더불어 승리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임기 2년 동안 조합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울지부의 사회적 영향력을 크게 키우겠습니다.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혁신학교를 정착시켜 우리의 진정성과 실력을 입증해내겠습니다. 교사와 학교를 옥죄고 있는 MB와 공정택의 정책들을 폐지하고 극복해나가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러나 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울산지부
 
먼저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울산지부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맡겨주신 임기 동안 참교육을 꽃 피우고 교육희망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슬로건으로 내세운 '숨 쉬는 학교, 젊은 울산지부'의 모습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조직에 생기가 돌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숨 막히게 하는 울산교육청의 반교육적 교육정책들과 한판 큰 투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1~12년 열린 정치공간에서 전교조의 공교육 대안 담론을 진보적 교육 시민 사회 단체와 연대하여 확장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지부
 
조합원 동지의 적극적인 지지 감사합니다. 조합원의 열망과 분노를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MB정부의 중앙통제, 교장의 권력집중으로 학교는 민주적 소통도 즐거운 수업도 사라졌습니다. 인천교육은 비리의 대명사가 되어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보교육에 대한 열망은 학부모의 가슴에도, 조합원의 가슴에도 살아있습니다. 그 가슴에 학교혁신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심겠습니다. 교육비리를 척결하여 인천교육의 명예를 회복하겠습니다. 철야농성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그럴수록 희망을 얘기하고 힘차게 활동하는 인천지부가 되겠습니다.

전남지부
 
조합원들의 지지와 따뜻한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진보교육시대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전남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 무거운 책무감을 갖습니다.
 
공약과 유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진보교육감과 함께 학교를 새롭게 바꿔내고, 참교육이 실현될 수 있는 혁신학교를 성공시켜서 우리들의 염원했던 교육을 실현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행 중인 단체 교섭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근무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지부 조합원 1만 시대를 꼭 열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지부
 
동지들이 희망입니다. 여전히 개정교육과정 중단, 교원평가 폐기, 법정정원 확보 등의 큰 사안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합원 선생님들이 희망입니다. 참교육의 꽃을 피워 올리는 잎새들, 그 사무치게 그리운 선생님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조금 힘들고 두렵더라도 어깨 펴고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교육혁명의 불씨를 살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데 주저함 없이 나서겠습니다. 학교자치조례 제정운동을 통해 교무회의 의결기구화 등을 꿈이 아닌 현실이 되게 하겠습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전교조 전북지부를 위해 맞잡은 손 굳게 잡고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제주지부
 
선거 기간에 참교육실천대회 등 조합원들이 계신 곳을 여럿 방문했습니다.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분회원 선생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전교조의 현실, 힘든 지점,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번 선거기간에 보내주었던 조합원선생님들의 격려와 애정 어린 시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선생님들께 달라지는 공교육 현장의 모습을 돌려주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전교조의 모습으로 한 발 한 발 조합원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충남지부
 
존경하는 충남 동지여러분!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조합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결과 통합의 정신을 구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소신도 능력도 없는 충남교육감과 당당하게 맞장 뜨라는 것이었습니다. 충남교육을 청렴도 전국 꼴찌로 추락시킨 교육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무한경쟁과 부자교육에 경도되어 교사들만 쥐어짜는 관료들과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로 행복한 시대를 열겠습니다. 지혜로운 투쟁, 승리하는 투쟁으로 대중운동의 모범을 만들겠습니다.

충북지부

선거기간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많은 조합원을 만났습니다. 학교에 드리워진 그늘을, 그것은 학교를 옭아맨 사슬이었습니다. 교육 3주체의 아픔이었습니다. 평가가 일상화되고 경쟁이 능사가 되어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상에 시장논리가 포장되어 귀를 막고 눈을 가립니다.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 듣지 못하면 피해가 90%의 학생에게 돌아갑니다.
 
교육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합니다. 혁명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문제해결 방법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의 당선의 의미는 버텨내기가 아닌 공세적 대응을 통한 전교조 세우기입니다.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것이 희망입니다.

경남지부

경남은 위 두 후보가 오는 15일까지 결선 재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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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 선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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