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14일, 교사 정치기본권 촉구 충북결의대회 열려



지난 14일 충주교육청 앞에서 충북교육주체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160여 명의 교사와 학부모 연대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부당징계 철회,전교조 탄압 중단,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8명의 교사에 대해 중징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다.

 

충북교육청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 8명의 교사 중 7명이 충주지역 조합원이다.

 

충주지역 7명 등 충북 교사 8명에 대한 중징계 발표에 전교조공무원노조탄압반대 충북공대위는 청주, 충주에서 매일 출퇴근 선전전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집권당인 한나라당에 500만원 천만원 고액 후원한 보수교원단체 교장과 교원들은 내버려 두고,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에 월 5천원, 만원씩 소액 후원한 전교조 교사들만 교단에서 쫓아내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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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정치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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