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시한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 제주연대(이하 제주연대)가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아이건강, 농촌부강, 청정제주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발한 제주연대는 지난 1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박미진 강사(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기획담당)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토론회는 친환경급식운동이 아이들 건강에서 시작하여, 생산자 및 농촌을 부강하게 하고, 제주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의 건립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시행하면서, 희망과 상생의 제주미래를 열 것이라 기대하며,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현재 제주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물론, 읍면지역 중학생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모든 학교로 확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