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월요일, 브리스톨 인디미디어의 서버가 경찰에 의해 압수당했다. 인디미디어 자원활동가 역시 체포되었다. 지난 주, 경찰은 포스팅에 대한 IP 정보를 얻기 위해 서버에 대한 접근을 요구한 바 있다. 브리스톨 인디미디어의 성명은 곧 나올 예정이다.
영국에서 국가기구가 인디미디어 서버를 침탈한 것은 이것이 두 번째다. 작년 10월 유럽사회포럼 직전에 있었던 런던의 인디미디어 서버 압수수색은, 그 즉시 이에 항의하는 국제적인 연대 저항과 성명의 물결을 몰고 왔었다.
이번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릴 예정인 G8 정상회담을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이어서, G8에 반대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조직 중인 독립미디어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정권의 의도가 깔려 있음을 의심케 한다.
G8 저항 주간 동안 독립 미디어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국 인디미디어는 추가 http mirrors를 필요로 하고 있다. imc-uk-contact@lists.indymedia.org로 연락하거나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