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인 국민들이시여! 본때를 보여주자

노조탄압기업의 제품을 사지 말자

소비자들인 국민들이시여! 본때를 보여주자

소비자들인 국민들이시여! 아직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비열한 기업이 있는가
2005년7월15일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신세계 E-마트가 근무시간이 지나 하루 두시간씩 청소를 시키는데 맞서 지난해 12월 노조를 설립했지만, 경영진이 압력과 회유에 나섰고 끝까지 탈퇴를 거부한 4명에 대해 1명은 해고시키고 3명은 정지시켰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복직명령이 났는데도 온갖 수단을 써서 막다가 복직시킨 뒤 5일 만에 계약만료를 통보했으니 윤리경영과 거리가 멀뿐만 아니라 사람의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매일마다 큰 가방을 메고 동네 작은 점포와 노원구 창동에 있는 농협하나로크럽과 E-마트에서 시장을 보았는데 오늘부터 E-마트는 가지 않기로 했다.

소비자인 국민들이시여! 단결하자
이대로 구경만 할 것인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노동조합결성을 금지시키는가. 분명히 헌법과 노동관계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더구나 박봉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설움을 구경만 할 수 없다.
어느 기업이던지 노동자를 짓밟는 기업의 제품을 살 수 없다.
그런 기업은 함께 살아야 하는 우리 사회의 암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어느 기업이던지 본때를 보여주자
소비자인 국민들이시여! 노조를 탄합하는 기업의 제품을 사지 맙시다.

2005년7월15일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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