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투쟁10월26일
오늘 삼광사에서 집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사찰측에서는 신도회를 동원하였습니다ㅓ.
100여명의 신도들이 집회를 방해하고 조합원들과 대치하였습니다. 몸싸움과 욕설이 난무하고...
10시30분 부터 1시30분까지 삼광사는 소란과 혼란의 도가니였습니다.
그시각 법회장안에서는 천태종총무원장을 비롯하여 3부 고위간부들과 부산지역의 정치인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찰입구에 노조에서 걸었던 현수막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사찰측에서 내건 현수막이 그자리에 즐비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은 아펙홍보일색 이었습니다.
"35만 신도가 앞장서서 아펙성공을 위해 부처님께 기도합시다???" 등등...
천태종단의 교섭에 응하는 성실한 자세가 하루라도 빨리 있어야 할것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