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꽃이 피네 우리 꽃도 활짝 피네
<부제: 민주 개혁 진보의 꽃이 활짝 피네>
일본식민지배36년 총 칼이 춤을 추는 암흑시대
일본군과 위안부 광산노동자로 끌려가 피 눈물 흘릴 때
친일파들은 일본천황을 찬양하며 웃음을 팔아
입신영달 부귀영화 누리며 잘 살았다네
1945년 8·15해방후 친일파들은 미군정3년동안
군대와 행정 검찰 경찰 등 각 분야에서 성장하더니
이승만독재 앞잡이로 이리뛰고 저리뛰며
입신영달 승승장구 부귀누리며 잘 살았다네
1960년 4·19학생혁명후 장면총리가 8월23일 취임했는데
18일만인 9월10일 육사8기중심으로 쿠데타 모의하더니
9개월만에 일본육사출신 박정희소장 등이 민주정권 엎어버리며
무능부패해서 충칼들고 일어났다고 혁명공약을 발표하더라
단맛에 취한 전두환 노태우 등 박통의 후예들도 1979년 10·26사건이후
총칼들고 12·12군사반란과 5·18광주민중학살로 권력잡아
군사독재 계속하여 국민들의 입과 귀 막고 눈도 멀게 하고
자유와 인권유린하며 부정부패와 지역감정 지역갈등 지역주의 만들었네
이렇게 일본식민지배36년과 이승만독재12년 군사독재32년
80년 암흑시대 성장한 수구세력들이 춤판을 벌리고 있는데
과거역사를 모르는 국민들은 그들의 궤변과 감언이설에 취해 있으니
그대는 역사를 모르거나 잊으면 망한다는 이치를 이제는 아시겠지
화창한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우리 가슴 속에도 꽃이 피네.
18일만에, 9개월만에 부패무능할 수 있는가 새빨간 거짓말이야
이제는 시들어 너무 추해진 수구의 꽃이 떨어질 때가 되었으니
우리 모두 손잡고 민주 개혁 진보의 꽃을 가꾸어 활짝 피워보세
2006년 2월 22일
김만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