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무법자 막가파 등장
<부제: 군사독재의 망령(亡靈)이 활보한다>
5월31일 지방선거가 닥아오자 한나라당 전여우라는 전여옥의원이
이놈 저놈 가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대로 마구 물어뜯는 걸 보니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라며 황야의 무법자라고 모두 아우성치네
DJ를 치매노인이라며 노무현이 DJ를 앞세워 나라를 절단내려한다,
6·15남북공동선언은 돈으로 산 것이라고 헛소리까지 했으니
전여우는 지방선거 표를 얻으려고 나라를 망치는 반역자가 되었네
정동영 열린우리당의장과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등 우리당을 싸가지 없는 놈들이라며
정의장이 통일부장관 할 때 북한에 있는 것 없는 것을 다 주었다고
쌍년이 거짓말까지 한 걸 보면 한나라당 선거전이 대단히 어려운 것 같네
전여우가 한나라당은 친구들 동지들이 엄청나게 불어난다며
되는 집 잔치집이라고 혼자 찧고 까불고 자화자찬한 걸 보면
당원들이 이탈하고 입당하는 사람은 없는 증거일세
황야의 무법자 막가파 등장은 장면민주정부가 출발한 지 18일만에 쿠데타 모의하더니
박정희소장 등이 1961년 5월 16일 9개월만에 무능부패하다며 총칼로 엎어버린 후
군사독재32년간 없는 죄 만들어 구속 고문 살인한 모습이 눈에 어리게 하네
2006년 2월 24일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