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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새만금간척에 유리한 기사 반; 새만금간척에 불리한 기사
1면; 신문 1면 기사 전면; 신문 전면기사
새만금간척에 유리한 기사 ; 총 51건 중 49건으로 약 96%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
새만금간척에 불리한 기사 ; 총 51건 중 2건으로 약 4% (3,4면 작은 기사)
1면 머릿기사와 전면기사의 효과는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인구 200만이 채 안 되는 전북에는 무려 8개의 일간신문이 있습니다.
이들 신문들은 그 동안 “새만금 사업은 곧 전북의 발전” 이라고 지역주민들
을 향해 새만금사업에 관한한 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새만금간척에 유리한 기사는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로 크게 싣고, 간척에 불리한 기사는 축소하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는 교묘한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빼앗고 있습니다.(국회도서관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21c 다양성의 시대에 과거 “군사독재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전북 언론사 거의 100%가 새만금간척을 찬성한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전북언론사의 모기업이 건설업,유통업...이라는 실상을 알고나면 그리 이상한 것도 없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지방의회,상공회의소...와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연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득권 유지를 위해 새만금간척에 올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민들이야 죽든 말든,세계적인 갯벌이야 어찌되든 말든,쌀시장이야 개방되든 말든,서해바다야 황폐화 되든 말든,후손들이 치러야할 부담이야 많든 적든 상관없이 중앙정부에서 더 많은 예산을 배정받아야 모기업이 살고 언론사가 살고,연합체가 살 수 있습니다.
자해공갈단이 자기몸을 해쳐가면서 보험금을 사기치는것과
명분과 실리가 사라졌는데 국토를 망쳐가면서 국민 세금을 계속지원받으려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
1991년 새만금간척 착공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갯벌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또한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2005년 1월17일 “방조제 건설보류”라는 행정법원판결에 전북언론, 지자체, 지방의회, 상공회의소...거의 한 목소리로 항의했고, 2005년 12월 고등법원항소심에서 농림부의 손을 들어주자 해당지역은 또한 거의 한 목소리로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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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공정보도를 못한다면 이미 언론으로써의 모든 것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가 끼치는 영향을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15년 이상 접하게 되고, 읽게 된다면 사람들이 쇄뇌를 당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 결과 전북은 새만금찬성이 80%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80%가 과연 건강하고 올바른 민심일까요? 숨길 수 없는 전북언론의 새만금왜곡, 편파보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때보다도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현 정부는 과연 이 사실을 모를까요?
불국사가 해당지자체(경북)만의 재산이 아니라 전국민의 재산이듯이 경복궁이 해당지자체(서울)만의 재산이 아니라 전국민의 재산이듯이 새만금갯벌은 해당지자체(전북)만의 재산이 아니라 전국민의 재산입니다.
누구를 탓하거나, 기득권층에 흠집을 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의 새만금 왜곡 편파보도가 단기적으로는 해당지역의 이익에 부합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해당지역뿐 만 아니라 국가이익에도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신문사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전북지역의 방송 또한 비슷합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언로차단”주장은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새만금에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이 들어갔지만 전북도민들이
더 잘 산다는 소식은 못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약 2조원을 전북도민 약 2백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백만원씩
돌아가는데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고, 누가 가져갔단 말인가?
*참조 ; “갯벌이 사람을 살린다 새만금 새만금” 허정균 그물코.
* 어선 400여척 해상 시위 돌입 *
__ 일정: 2006년 3월 14 일(화)부터
__ 출항계획
- 3 월 14일 12시 30분 부안군 해창 , 돈지, 계화, 문포항 출항
- 13 시 00분 김제 심포, 군산 하제항 출항
- 3 월 15일 위도항 출항
__ 농성계획
- 3 월 14일 14시 00분 해상기자회견 진행 / 15 시 00분 정박, 해상농성돌입
__ 규모: 선박 400여척
__ 취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에 E-mail 또는 전화로 참석 확인 연락
__ 3월 14일(화)과 15일 (수) 12시 30분까지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양지포구로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