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이눔들을 가만두지 않겠다~~앙!!

케이블방송사의 횡포에 주민들이 투쟁으로 맞섰다



"부산지역아파트입주자대표자회의 주민들과 부산지역일반노조가 케이블방송사의 횡포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집니다."

오늘오후2시, 비가내림에도 불구하고 케이블방송사의 횡포에 분노하는 부산지역 아파트주민들과 중앙케이블에서 부당하게 정리해고되어 길거리로 내몰린 부산지역일반노조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집회를 부산역에서 진행합니다.

케이블방송사의 횡포는 근래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뚜렷한 근거없이 두배 세배로 치솟는 수신료인상, 1년에도 몇 번씩이나 채널이 오락가락 바뀌는 문제, 넘쳐나는 홈쇼핑광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보기 껄끄러운 낯뜨거운 영상물들...

이러한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케이블방송사들의 횡포를 견디다 못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항거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젠, 주민들의 집회투쟁으로 집단적인 항거는 발전하고 있으며, 오늘집회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1회정도의 계속된 투쟁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산지역일반노조 소속의 중앙케이블tv에서 집단해고된 조합원들 또한 케이블방송사의 불법과 비리행각들을 누구보다도 구체적으로 꿰뚫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투쟁과 결합하여 케이블방송업계의 부도덕성과 불법행위들에 대해 폭로해 가며 수신료문제와 채널편성권, 그리고 프로그램 선정에 이르기까지 방송의 공공성을 확보해 가는데 시민들과 행동을 함께할것이라고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본금2억으로 출발한 중앙케이블사가 현제 1천억원대의 우량기업으로 발전하였던 것은 가입자들의 피해를 기반으로 하였다는 것이며, 수년동안을 현장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감전의 위험과 추락의 위협속에서도 가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온 노동자들을 조합원에 한해서만 정리해고를 한 것은 민주노조탄압이며 사업주의 부도덕성이 그대로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일반노조 중앙케이블현장위원회의 조합원들은 인터넷 다음카페 “권리를 찾아서” <http://cafe.daum.net/nocatv>를 개설하여 이후 정보의 집중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코자 하고 있습니다.


동지들이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투쟁"


부산지역일반노조 중앙케이블조합원들의 투쟁까페;
<http://cafe.daum.net/noc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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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 홈쇼핑 , 케이블방송 , 수신료 ,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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