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해냈는데 나도 할 수 있다

하인스 워드 데려다가 뭘하는 짓들 인가? 에 대한 반론

어머니도 해 냈는데 나도 할 수 있다
<부제 : 하인즈 워드 데려다가 뭘 하는 짓들 인가?에 대한 반론>

하인즈 워드 데려다 뭣 하는 짓들 인가?의 일부를 인용하면 .....하인즈워드의 성공은 미국사회내에 존재하는 미국인들의 상업성 속에 존재하는 미국식스포츠의 성공이지 그것이 대한민국의 성공이거나 대한민국 속에 존재하는 한국인들이 그토록 열광적으롤 흥분하며 찬양을 불러야 할 사건은 아니라는 말이다. .....

.....대통령도 언론도 인터넷도 모두 다 한치 앞만 생각하는 냄비근성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들 흥분하며 광기어린 찬양을 불러야 할 엄청난 사건이나 인물도 아닌 미국인 풋볼선수 하인즈를 모셔다가 무모하고 어리석은 낭비를 일삼고 있으니 .... 대한민국만이 가진 냄비성 때문이다. .....라고 한 주장은 부분과 겉모습만 보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전체와 알맹이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세계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남북분단과 6·25전쟁으로 가난 속에서 혼혈인들이 많이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천대받고 있다.
그렇게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혼혈인 중에서 하인즈 워드가 성공해서 방문한 것은 그 자체가 큰 뉴스거리이며, 그 동안의 고통을 참아가며 피와 땀으로 이룬 그의 성공은 국적을 따질 필요도 없이 모범이 된다.
더구나 어머니가 하루에 새벽까지 세 가지 일을 하며 이를 악물고 자식을 가르친 결과가 아들을 성공시켜으니 눈물겨운 일이 아닌가.
그래서 하인즈 워드는 “너무 힘들 때마다 어머니도 해냈는데 나도 할 수 있다.”며 결심하고 공부하고 운동했다고 하니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어머니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효자라고 하겠다.
이런 것을 볼 때 동서양과 국적을 떠나 혼혈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모범이 어디 있는가.

2006. 4. 11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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