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정권에 군침을 질질 흘리는 반역자들

누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부제: 정권에 군침을 질질 흘리는 반역자들>

o. 역사의식의 중요성(重要性)

보이고 들리는 것만
보고 듣는가

그러니까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등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궤변과 선동에 속아 춤을 추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1959년 여름 조봉암 진보당 당수가
이승만독재의 빨갱이 몰이에 걸려
간첩죄로 사형되었을 때
극소수만 이승만대통령이 정적(政敵)을 죽였다고 했을 뿐
대다수는 빨갱이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1998년 김대중민주개혁정부가 탄생한 그해 여름
그 사건수사관중 84세된 마지막 생존자가
때를 기다려서 폭로하여
조봉암사건은 조작된 것이라고 신문에 기사화되었다

그와 같은 사건조작을
군사독재시대는 밥 먹듯이 했으니
김대중납치사건과 인민혁명당재건위사건 등이 많으며
민주화인사들과 대학생들을 빨갱이 몰이한 것이 제일 많을 것이다

그래서 안보이고 안들리는 것도
보고 들어야 한다
속지 않고 정의길인 역사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그러므로 모든 국민들은 역사의식이 있어야 한다
특히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지도자는
역사의식이 투철해야 한다
우리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알고
앞장서서 우리 민족과 국가를 끌고 가기 위해서

역사의식이란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발전하기 위한
역사의 방향인 정의의 길을 깨달은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정략적으로 제멋대로 행동하여
역사의 반역자가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역사의 방향과 역대대통령의 발자취,
한나라당과 고건, 열린 우리당을 살펴보자
우리가 가야할 정의의 길을 찾기 위해서

o. 우리나라 역사의 방향은 정의의 길

1. 헌법이 정해 놓은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2.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과 평화통일

3. 친일 반민족행위 등 과거 잘못된 역사청산과
많은 사람을 귀걸이 코걸이로 희생시킨 국가보안법의 폐지나 개정,
부정과 비리의 온상인 사립학교법의 개정 등의 개혁

4.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목적으로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나라가 동북아균형자역할을 해야 하는 것 등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이며
정의의 길이다.

o.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고 권력노름에 빠져서
친일파 청산을 방해만 하고
한명도 처벌하지 않은 결과
역사의 암덩어리를 상속시켰다

초대대통령만 중임제한(重任制限) 폐지하더니
자유민주주의는 법전 속에서 잠들게 하고
독재하다가 1960년 4·19학생혁명으로 쫓겨났다

친일파인 박정희소장 등은 권력욕에 미쳐서 총칼로
1961년5·16쿠데타를 일으킨 후
구속과 고문 사형 등 철권통치(鐵拳統治)로
자유와 인권 정의와 생명을 짓밟아 18년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법전 속에서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

또한 지역감정과 지역갈등 지역주의로
대통령이 된 결과
현재도 미래도
역사의 암덩어리를 상속시켰으며

정부건설공사마다 10% 상납받아
공화당 정치자금 주고
야당 일부정치인과 여기저기 뿌려서
꿀먹은 벙어리와 사꾸라 왕사꾸라까지 만들어
부정부패가 심하게 만들었다
윗물이 썩었는데 밑에 흐르는 물이 깨끗하겠는가

전두환과 노태우소장 등은 1979년12월12일 밤군사반란으로 실권을 잡고
1980년5월18일 광주민주화시위대를 폭도로 몰아 학살한 후
대통령이 되어 철권통치로 살벌한 세상을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는 법전 속에서 계속 깊은 잠에 빠지게 하고
천문학적인 부정부패로 교도소 신세까지 졌다

종합해 보면 독재자들은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역사의 반역자들이며
살인정권이고 부정부패의 왕초들이다

김영삼대통령은 깊은 잠에 빠져있는
자유민주주의를 깨웠으나
남북강경대결자세는 계속되고
IMF경제위기를 초래하여 민생고(民生苦)를 심하게 했다

김대중대통령은
IMF경제위기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도록 했지만
정권욕에 불타는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 일보 등의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
궤변과 선동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과 평화통일 정책을 추진하며
남북정상회담을 실현화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기초를 닦아 놓았다


노무현대통령은 김대중정권같이
자유민주주의를 한없이 누리도록 한 결과
정권을 빼앗으려는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들이
궤변과 선동으로 흠집내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하고 있지만
남북관계도 계속 발전시키고
개혁정책을 추진하며 역사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o. 군침을 흘리는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정권을 잡으려고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정의의 길인 역사의 방향을 반대하며
친북 좌파 반미라고 궤변과 선동하여
역사의 반역자가 되었다

유기준 한나라당대변은
“타이쿠데타를 남의 일로만 치부할게 아니다
노무현정권은 타이쿠데타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고
군부쿠데타를 선동하여
한나라당이 역사의 반역자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박정희소장 등이 만든 공화당과
군사반란과 5·18광주민중학살로 정권을 강탈한 전두환소장 등이 만든 민정당이
합당하여 한나라당이 되었으므로 정권을 향하여
그 뿌리와 줄거리가 끈질기게 요동치고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근본을 자세히 보라는 말이 전해져 온다
본래의 바탕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므로
정의는 사라지고
부정부패가 심해지며
남북강경대결자세로
평화는 깨지고 전쟁위험이 닥친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군사독재의 뿌리와 줄거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정권을 잡을 수 없다

o. 군침을 흘리는 고건씨

고건씨는 김대중민주개혁정권때 서울시장을 하고
노무현 민주개혁정권에서도 국무총리를 했으므로
범여권(凡與圈)에 해당되고
대통령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김대중정권은 전략상 서울시장후보로 공천해서 당선시킨 것이다
고건씨가 군사독재시대 고위직에서 오랜 세월 기생하고
김영삼정권 말기 IMF경제위기때 국무총리도 해서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 출발시 국회동의를 무난하게 받기 위하여 전략상 국무총리로 임명한 것이다
고건씨가 군사독재시대 민정당국회의원 등 고위직에 오래 있었으므로
국회과반수의석을 가진 한나라당의원들과 인맥이 통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의원이 한나라당 대표할 때
고건씨는 한나라당으로 와야 할 분이라고 몇차례 말할 정도로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간 군사독재의 앞잡이로 고위직에 오래 있었으므로
역사의 반역자이며 군사독재수구세력이다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로 자유민주주의가 짓밟힐 때
전남 도지사와 청와대 정무수석, 내무부장관, 농림부장관, 상공부장관, 민정당국희의원
등의 고위직에서 오랜 세월 군사독재를 따라갔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 봐도
구속과 고문 살육으로 살벌하던
군사독재 거의 전 기간 고위직에서
군사독재의 앞잡이로 장수한 것은
정의감과 양심을 군사독재자에게 팔아버리고
양지(陽地)만 찾아 살아온 증거이다

군사독재시대 중앙정보부와 보안사의 요원들은 잘 안다
중앙과 지방의 기관마다 상주하다시피하며 감시했으니까

그런데도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회복운동이라도 한 것같이
독립운동가라도 된 것같이
역사의 반역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활보(闊步)하는가

민주개혁세력인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에서
서울시장과 국무총리 했다고
반역행위가 사라지는가

선장이 목적지를 정하고 항해할 때
기관사와 갑판원 모든 선원들이 따라가듯이
대통령이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역사의 방향으로 가면
국무총리이하 모든 공직자들은 따라 가야하므로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하늘과 땅 차이로 차원이 다르다

그러므로 역사의식이 없이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는
군사독재자들을 따라다닌 역사의 반역자는
범여권에 들어갈 수도 없으며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또한 고건씨는 중도개혁통합의 깃발을 들었다
중도(中道)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므로
한나라당같이 개혁을 반대하는 수구도 아니고
열린우리당같이 민주개혁세력도 아니지만
개혁도 약간 하겠다는 뜻이 배어있다

그러고 보니 1970년대 유신정권시절
왕사꾸라 야당지도자가 부르던
중도 통합의 노래소리같이 들린다

o. 민주개혁세력인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은 역사의 방향으로 가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정치사회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개혁추진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自意半 他意半)으로 중용(中庸)의 길로 가는가 보다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잘 된 것인지도 모른다
중용이란 지나치거나 모자르지 않고 알맞은 것이므로
시대상황과 여건에 따라
어떤 것은 적극적으로
어떤 것은 점진직으로 개혁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한나라당과 고건씨의 정체(正體)를 자세히 홍보하면서
중용의 길을 설득하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물론 국민들에게 역사의식과 우리나라 역사의 방향을 홍보해야 한다
역사의식이 없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역사의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궤변과 선동에 춤을 추기 때문이다

정권은 아무나 잡는가
역사의식이 투철해야지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가
역사의 방향으로 가야지

누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정의의 길로 가야하는데 .......

2006년 10월 9일

김 만 식(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 산문집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김만식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