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에서 만나는 한미FTA저지 시민문화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 열려 / 다음행사 10월 21일

  한강선유도 공원에서 열린 <한미FTA는 괴물이다> 시민문화제


지난 9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 '한미FTA는 괴물이다' 시민문화제가 10월에도 계속된다. 9월 시민문화제는 한강선유도공원, 청계광장,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 여러 장소에서 열렸으며, 한미FTA의 문제점을 알려나기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 영화상영, 추억의 뽑기, 열린강좌 등을 진행하였다.

10월부터는 장소를 청계광장으로 옮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 10월 14일 그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광우병소수입, 의약품약가폭등, 공공영역의 민영화, 교육개방, 특허와 저작권의 강화, 양극화심화 등의 문제점을 알려나가는 다양한 전시물들과 팻말꽂기 행사가 청계광장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 옆에서 진행한 <12014277+1, 한미FTA반대 범국민서명운동>에도 학생, 가족, 연인, 어린이 등 다양한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안돼FTA' 풍선과 뱃지는 거의 모자를 정도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청계광장에 전시된 한미FTA반대 전시물




다음 행사는 10월 21일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거리 퍼포먼스 <프로젝트 '반찬'>팀이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청계광장 주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한미FTA저지 환경대책위가 준비한 '한미FTA 시민참여한마당'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한미FTA저지 문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명운동 한켠에서는 한미FTA반대 푯말꽂기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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