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의 악의 꽃들이 깽판을 치고 있다
<부제 : 시민혁명혁명정신은 죽었는가>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수구세력들이
살판 난 듯이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여론을 뒤집어놓고 있다
정권을 빼앗으려고
김대중 정권때부터
친북 좌파 반미라고
입에 달고 다니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
민주개혁정권을 쓰러트리려고
국민들이시여!
왜 역사의 방향인 정의의 길을
거꾸로 가는 반역자들을
구경하며 끌려다니시는가
국민들이시여!
그들의 정체를 똑바로 보시라
국토와 쌀까지 빼앗아가고
일본군대와 탄광 위안부로 끌고 가서
민족의 피를 빨아먹던
일본식민지배를 찬양하며 기생한 친일파들
권력을 누리려고
구속과 고문 민중학살로
민족의 피를 빨아먹던
군사독재를 찬양하며 기생한 군사독재 세력들
그 무리들은 역사의 반역자들이며
민족의 반역자들이므로
진정한 보수가 아니며
시궁창에서 피어나
정권만 노리는
악의 꽃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니라
그러나 반역자들은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꽃이 활짝 핀 세상을 악용하여
얼굴에 분칠해서 화장하고
입술에 미사여구를 달고 다니며
애국으로 치장하고
궤변과 선동 공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니
이게 바로 적반하장이 아닌가
국민들이시여!
학생들이시여!
악의 꽃들이 깽판을 치고 있는데
정의는 죽었는가
시민혁명정신은 죽었는가
역사의 구비마다 앞장섰던
그 용기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일본식민지배에 항거하여
남녀노소가 일어났던 1919년 3.1운동
이승만독재에 항거하여
총탄에 수백명이 죽고 수천명이 부상당한
1960년 4.19학생혁명
군사독재의 야만스러운 행위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폭도로 몰리면서도 항거하여
총 칼에 수백명이 죽고
수천명이 부상당한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시위운동
군사독재에 항거했던
1987년 6월 시민항쟁으로
민주화의 길을 열었다
그 밖에도 국가와 사회를 바꾸기 위하여
시민들 개개인의 투쟁도 많았다
이와 같은 투쟁들은
대부분 불의한 국가 권력에 항거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사라진 대신 악의 꽃인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들이 과거를 반성도 않고
지난날 권력의 향수에 젖어
깽판을 치고 있다
그런데도 일복식민지배 36년과 이승만독재 12년
군사독재 32년 등 80년동안 만들어진 악의 꽃
친일과 군사독재수력의 깽판치는 것을
구경만하며 따라갈 것인가
그러므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시위대를 폭도로 몰아
총 칼로 학살할 때의 피에 젖은 증언을 대표적으로 기억하자
수구세력이 피를 먹고
시궁창에서 자란
악의 꽃이라는 것을 알기위하여
<우리는 왜 총을 들 수 밖에 없는가> :5.18광주민중항쟁증언
.....아! 설마! 설마! 설마했던 일들이 벌어졌으니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대검에 찔리고
연약한 아녀자들의 젖가슴은 잘리고
차마 입으로 말 할 수 없는 무자비한 만행이 저질러졌습니다
.....너무나 경악스러운 또 하나의 사실은 계엄당국은
1980년 5월 20일 밤부터 발포명령을 내려
무차별 발포를 시작했다는 겁입니다
이 고장을 지키고자 이 자리에 모이신 민주시민여러분!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고장을 지키고
우리 부모형제들을 지키고자
손에 손에 총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언론은 계속
불순배 폭도로 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장을 지키겠다고 나선
우리 시민군은 폭도입니까?
시민여러분! 우리 시민군은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안전을 끝까지 지킬 것입니다
또한 협상이 올바르게 진행되면
우리는 즉각 총을 놓겠습니다......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정치』
(이 남석지음 책세상 발행) 54~55쪽에서]
이렇게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권력을 누리기위해서
피를 먹고 자랐다
그런데도 그런 무리들의 궤변과 감언이설 선동에
끌려다녀야 하는가
2006. 10. 25
김 만 식 (평화통일 시민연대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 산문집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