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제: 급하다고 모를 거꾸로 심을 수 없다>
o. 정계개편의 방향과 역사의식
고건씨가 중도개혁통합의 깃발 들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에 오라고 선동한다.
두 당의 지지기반 빼앗으려고
그렇지만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결정되면
고건씨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게 된다.
지지기반이 없으므로
그런데도 열린우리당은 갑석이 을석이 병석이도
통합 통합 중도통합 노래하니
그러다가 분열될까 걱정된다.
열린우리당은 당의 이름같이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은
가려면 가라고 해야 한다
있으나 마나 오락가락 말썽만 피우니까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은
남녀노소
어느 정당 소속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가리지 말고
두 손 모아 모셔 와야 한다.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인
정의의 길이 같으니까
특히 역사의식이 있는 여성들을 많이 모셔다가
불을 지펴 새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국회의원 등 모든 정치판에서
남녀 동등한 비율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하여
부드럽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열린우리당 중심으로
역사의식 앞세워
정계개편 하라는 말일세
헤쳐 모여 하지 말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급하다고 모를 거꾸로 심을 수 없지 않은가
역사의식이 무엇이기에
약방에 감초같이
정계개편에도 필요하냐고 하겠지
강한 놈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역사의식이 없으면
민족과 국가의 발전보다
개인이나 당파의 이해관계에 따르게 되므로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군사독재자와 그 추종세력 및 군사독재 정당은
역사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헌법상 국민의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역사의 방향을 짓밟아 버린 과거역사를 잊었는가.
o. 역사적인 교훈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역사적인 교훈을 모르는가.
민주화동지였던
김대중과 김영삼 두 분이 선택한 길을
1990년대 초 노태우대통령은
국회과반수 미달인 소수정권을 탈피하려고
정계개편을 시도했다.
김대중 민주당 총재에게 민주당과
김종필의 공화당
전두환과 노태우시대의 민정당
3당이 합당하자고 제의했지만
민주개혁세력과 군사독재 수구세력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거절되었다.
그러나 김영삼 통일민주당총재는 3당 합당에 합의하여
민자당이라고 하더니 신한국당 또 한나라당이라고 당명만 변경했을 뿐이다
1993년 3당 합당한 김영삼 정권이 탄생했지만
군사독재시대같이 남북강경대결이 계속되어
국민들은 전쟁위험으로 불안에 떨고
IMF경제위기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뿐만 아니라 통일민주당의
민주화투쟁정신은 사라지고,
군사독재세력 속에 묻혀서
강경투쟁소리만 요란하다
그렇지만 1998년 김대중 민주개혁정권이 탄생하더니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정책 추진하며
남북정상회담 실현하여
평화의 길을 닦아 놓고
ㅣMF경제위기도 회복시켰다
2003년 김대중 정권을 계승한 노무현 민주개혁정권이 탄생하더니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정책 계속하며
친일반민족행위 등 과거 잘못된 역사청산 등의 개혁추진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동북아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북아균형자역할도 추진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반대하며
친북 좌파 반미라고
붉은 색칠하고 한·미간 이간질도 했다
역사의식이 없는 세력이기 때문에
권력을 빼앗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흠집만 낼 뿐이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그러므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통합대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DJ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가야할 역사의 방향이 다른 군사독재수구세력은
정계개편대상이 될 수 없다
o. 고건씨는 군사독재수구세력이며 역사의 반역자
또한 고건씨는 박통과 전통 노통 3통의 군사독재시대 거의 전 기간
고위직에서 군사독재의 앞잡이 했으므로
군사독재수구세력이며 역사의 반역자이다
박근혜한나라당의원이 한나라당대표 할 때
고건씨는 한나라당으로 와야 할 분이라고 말할 때마다
신문에 기사화되었을 정도로
그는 틀림없이 군사독재수구세력이다
김대중 소수정권은 고건씨의 지명도 높아 정략적으로
서울시장후보로 공천하여 당선시키고
노무현 정권초기의 소수정권 시 한나라당이 국회과반수 의석이고
고건씨가 한나라당의원들과 인맥이 통하므로
국회동의를 받기 위하여 정략적으로 국무총리로 임명되었어도
민주개혁세력이 되지는 못한다.
국무총리이하 모든 공직자는
대통령이 정한 국정방향을 따라 갈 뿐이다.
고건씨는 군사독재시대든지 민주화시대든지 가리지 않고
권력을 추종했을 뿐이다.
역사의식이 없으므로 입신영달(立身榮達)을 위해서
그래서 특히 정치인은 무엇보다도 역사의식이 중요한 것이다.
과거 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니까.
역사의 방향은 우리가 가야할 정의의 길이므로
앞장서서 국민들을 끌고 가야 하니까
그러나 고건씨는 헌법상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라는 역사의 방향이 거꾸로 갈 때
민주화운동하던 인사들과 대학생들이구속과 고문 학살로 죽어가던
군사독재시대 거의 전 기간
고위직에서 독재자의 앞잡이 했으므로
군사독재자들이 역사의 반역자인 역적(逆賊)이듯이
고건씨도 역사의 반역자이며 역적이다.
민주화운동하던 인사들과 대학생들을 살리려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화운동하려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입신영달(立身榮達)하려고
높은 자리에 오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건씨는 앞장서서 국민을 끌고 갈 자격이 없다.
그런데도 민주화운동이라도 한 것 같이
세상을 휘저으며 유혹하고 있으니
고건씨는 양심이 있는가.
o. 역사의식의 깃발아래 모이자
또한 고건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과 정의가 있는가.
참으로 혼탁한 세상이구나.
옛날 중국에서 위나라 오나라 촉한 삼국이
패권을 다툴 때도 그랬었지
국민들이시여! 우리가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이 무엇인지
똑바로 보시라
그래야 속지 않는다.
열린우리당 당원들이시여! 똑바로 보시라
3당 합당한 통일민주당의
몸통과 정신까지
군사독재수구세력이 된 사실을
그러므로 여러분! 역사의식의 깃발아래 모두 모이자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인
정의의 길이 거기에 있으니까.
2006년 11월 9일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박통이 최고라네 』 산문집『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