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2007년 1월5일 공쟁본 여의도 집회

1월 5일 오후 2시 공영방송쟁취를위한범국민운동본부(회장 전구룡 이하 공쟁본)은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공영방송쟁취를 위해 정연주 사장 퇴진 및 KBS 수신료 거부 범국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오후 1시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안동,광주,목포,제주등 전국 10개시에서 모인 회원들은 본행사 시간인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2천여명으로 늘어났다. KBS 본관 앞 인도를 가득 메운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정연주 퇴진을 외치고 KBS 의 어용화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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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회 사

    위대한 애국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정치권력에 의한 방송장악을, 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KBS는 대한민국의 방송이자, 우리 국민의 방송이지, 결코 정권의 나팔수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KBS 시청유무에 관계없이, TV수신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달 꼬박꼬박,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발적인 납부가 아니라, 전기료나 아파트관리비 등과 함께, 반 강제적으로 몰수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민주적 제도를 이해하는 것은, KBS발전이 곧 우리나라 방송의 발전이고, 더불어 우리사회의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방송은 완벽한 중립성을 확보해서, 시청자들에게 문화적 취향을 충족하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공익적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하며, 또한 방송 매체를 통해 보고 들은, 정보와 언론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국가운영이나, 국민들의 여론 형성 등, 사회활동의 기본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에 따라 KBS는, 광범위한 프로그램 편성에서,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이 부과되는 것이고, 방송프로그램 내용이 담고 있는, 가치 이념이, 얼마나 전 사회구성원들에게 공유 될 수 있는가, 또한 어느 특정집단의, 이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적이고 보편타당한, 가치를 실현 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방송사 소유구도가 외적으로는, 정부나 기업으로부터의, 간섭이나 개입에 대해 자유로우며, 내적으로는 경영진으로부터, 보도와 편성의, 독립성이 보장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는, 그동안 정연주 사장체제하에서, 노무현 정권의 대변인이자 나팔수로서, 소임을 다하는데, 피나는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이에 따른 대표적인 5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

    탄핵정국을 맞아,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탄핵의, 옳고 그름을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야당과 여당, 학계, 재계, 종교계, 사회원로, 등의 주장과 의견을, 골고루 전달하여,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유도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망각하고 ,임명권자인 노무현에게 충성하고, 사장자리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위해서,




    탄핵안 통과를 예상하고, 눈물쇼를 기획한 노빠의원들이, 국회에서 눈물드라마를 연출하자, 메가폰을 잡은 정연주사장의 진두지휘아래,




    순진한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장장 17시간에 걸쳐, 필름이 감당하지 못해 닳아, 끊어질 때까지, 돌리고 돌려 탄핵을 모면하게 했고, 100년이 아니라 3년반도 못가서 끝나가는 추풍낙엽당인, 열린당 국회의원을 과반이상이나 당선시켜, 변화를 기대한 국민들의 가슴한구석만, 뻥 뚫어 놓은 채, 오늘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 국방, 어느 한구석도 잘된 곳이 없는, 절단 난 나라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사장직이 탐이 나서, 노무현에게 양심을 판 정연주의 말로는, 아마 매국노, 이완용의 말로보다 더 비참해질 것입니다. 이번 정연주사태가, 개인적 비극으로 끝나게 될 뻔한 이유는, 노무현이 정연주를 굳이 고집한 이유가, 그가 훌륭한 인물이기 때문이 아니라, 가장 저질이며,




    노예근성을 가진 인간말종이기 때문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2007년 대선에서, 가장 악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바로 독재자의 주구가 되어, 개처럼 비참하게 최후의 운명을 맞을, 단초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연주는, 국민들에게는 공영방송을, 정권의 개로 전략시킨, 함량미달의 언론탕아이자, 부도덕한 이기주의자의 표상으로, 낙인찍혀, 자자손손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둘째, 5.31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집권당의 서울시장후보로, 거론되던 사람의 특집방송을 진행하여, 정치적 중립을 훼손시켰을 뿐만 아니라, 간첩사건에 연류 되었던, 송두율씨를, 미화한, 특집방송을 편성하여, 이념논쟁을 불러 일으켜, 국민을 편갈라 놓았고, ‘인물현대사’라는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고대사를 멋대로 재단하려고, 시도했던 것은, 천인공로할 만행이 아닙니까?




    셋째, 2002년 8월 대선정국 기간 때, 유력한 야당후보의 아들 병역문제와 관련하여, “현역3년을 꼬박 때우면, 빽없는 ‘어둠의 자식들’이고, 면제자는 ‘신의아들’이라”는 글을 써서, 나중에 재판결과, 드러난 김대업의 병풍조작사건과 함께, 야당후보의 낙선을 유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정연주씨가 사장이 된 후에, 신상이력을 살펴보니, 정연주씨 자신은 물론이고, 그의 장남과, 차남, 즉 3부자가, 모두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정사장이 2003년 5월 KBS 사장에 취임하고, 6개월 뒤인 그해 11월에, 그의 아들은 미국 영주권을 이유로, 병역면제를 신청한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국적까지 포기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KBS 사장이 되기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으로 있을 때인, 2002년 8월 9일자 정연주 칼럼에서, ‘부자들의 잔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 병역의혹설과, 미국 국적취득에 관하여, “병역문제와 미국국적 취득은, 우리 사회의 특수계급이, 누려 온 특권적 행태”라고 비판했고,




    KBS 사장이 된 후 9시뉴스에서 “우리 사회에서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축적한 사람들이, 먼저 국적을 포기한다면, 서민들의 분노와 허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또 일요진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순간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들의 조국을 버린 그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부모마저, 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씨를 비판하는 글 하나 때문에, 갑자기 사회 특수계급이 된 KBS 정연주 사장은, 특권적 형태로 두 아들의 병역을 면제받고, 조국까지 포기한 상황에서, 서민들의 분노와 허탈감은, 어찌할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들은, 언젠가는 당신을 버릴 수 있는, 당신과 같은 탕아들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이야말로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라는 식의, 386집권층 탕아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 격이 아니고, 무엇이었는가 말입니다.




    넷째,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북한을 미화하고, 미국을 헐뜯는 내용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을 해부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부시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미국 학자들을 인터뷰해서, 부정적인 면만 집중 부각 시켰는가 하면, 해방전후사를 다룬 한 드라마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지도 않았는가 말입니다.




    정연주 사장취임 이후, 단행된 ‘인물현대사’‘미디어포커스’‘생방송시사투나잇’한국사회를 말한다’등의 이른바 ‘개혁프로그램’ 의 많은 내용들은 정치적으로 다분히 편향되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사회갈등을 부추키는데 앞장섰습니다.




    기계적 형평성을 강요하지 말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정권지향적인 불공정편파보도, 시비를 불러왔습니다.




    다섯째, 황우석박사의, 인간체세포 원천기술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 KBS 추적 60분을 방영하기위해, 문형렬PD가 넉달간에 걸쳐서, 제작을 했는데, 외압에 의해서 방영이 되지 않아, 진실이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KBS가 “세튼특허를 노렸나”라는 추적 60분을 방영하면,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와 원천기술은, 존재하며 서울대 조사위원회 조사가 체세포NT1이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했는데 그 조사가 잘못된 엉터리며,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원장이 줄기세포를 키우는데 실패했고, 우리나라 언론이 보도 한 것과, 전혀 다른 진실을 알게 될 것이며,




    그리고 또 미국의 세튼교수가, 특허권을 노려, 한국에와서 황박사의 원천기술을 도용해가서, 세계, 32개국에, 특허를 신청했는데, 만약 이것이 세튼의 의지대로 된다면, 이 특허권만가지고, 미국내에서는 년간 36조원의, 이익이 창출되고, 세계적으로는, 우리나라 1년예산 235조보다 많은 300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데도 KBS는, 법원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하라는 판결을 받고도, 진실을 방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을 하지 않는것은 엉터리로 조사한 서울대 진상위를 보호하는 것이고, 미국의 국익을 위해 조공을, 받칠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정부도 믿을수 없고, 국회도 믿을 수 없고, 얼론도 믿을수 없고, 서울대도 믿을수 없으며, 정치인도 믿을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힘으로 지켜내고 찾아내야 합니다.




    이렇듯 정연주씨가 KBS사장이 된 후, KBS의 방만한 경영과, 방송의 도덕성 마저도 하자를 발생기킨, KBS 경영능력은, 대한민국 방송사인 SBS, MBC. KBS중 꼴찌를 기록했었습니다. 경영부실을 한, 저급 경영자는, 연장을 나무라면서, 또 다른 꼼수로서, 자본조달을 꿈꾼다는 것처럼, KBS는 흑자경영에서 적자경영으로 급격히 퇴락하였고, 63팔억원이라는 우리 서민들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적자경영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인의 경영능력이 없었음을 반성하기는 커녕, 이제는 그 많은 고통을 국민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수신료를 인상하겠다는 뻔뻔스러운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원의 특감을 통해, 고액연봉을 받는 상위직급수가, 하위직급의 2배가 넘는다는, 사실과 2TV의 오락프로그램 비중이, 민영방송인 SBS보다, 높게 나타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었습니다. 이는 결국 100억이 넘는 국고보조금요청으로 이어졌고, PC에까지 수신료를 물리겠다는, 터무니없는 발상과, 수신료인상타령으로, 우리 국민을 봉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쓰레기 같은 운영체제로, 지난 6月말로 임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정권의, 연임극 시나리오에 따라, KBS이사회 신임사장이 임명 될 때까지, 계속일하겠다며, 전례 없는 사장직무대행을, 자발적으로 맡아, 88일 동안 사장노릇을 더하면서, 중소기업자 연봉의, 3배에 이르는, 5325만원이라는, 거액의 댓가까지, 받아 챙겼습니다.




    그의 뻔뻔함과, 노략자적인 성품은, 더욱 기상천외합니다. 정연주 사장은, 후보지원 마감날에야 물러나면서, 그날로 다시 사장후보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어떤 언질을 받고, 또 개인의 영달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KBS 전체직원 5,760명중, 설문조사에 응한 4,050명 가운데, 82.4%인 3,337명이, 그의 연임에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이유와 공적가치를 넓히는 일에 전념할 때” 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사장후보 원서를 냈습니다.




    KBS를 노빠 방송으로 만든 장본인이 감히 공영방송을 입에 올린 것은, 뻔뻔함이 도를 넘어, 마른하늘에 날 벼락같은 일이며, 경천동지할 일이 아닙니까?




    KBS이사회는, 사장 선임의 공정성을 높인다며, 노조요청을 받아들여 ‘사장추천위원회’ 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노조반대를 비껴가며, 정사장 연임을, 밀어 붙일려는 편법에, 불과했습니다. 이사회는 13명 후보가운데 5명을 뽑아달라고, 사추위에 요청했습니다. 공공기관 사장 공모에서, 5배수 추천은 금시초문이다. 게다가 평가점수, 미공개원칙까지, 내세웠다고합니다. 이에 반발해 추천위원들이 사퇴하자, 이사회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연주사장을 단독후보로 뽑는, 선거를 강행했습니다. 이에 KBS이사 두 명은, “KBS이사회는 정파적 이해에 따라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사퇴하였습니다.




    정연주씨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경고한다!!




    당신은 한겨례 신문 논설주간으로 재직 시, 자신이야 말로 한 점 부끄럼 없는, 참 언론인양, 보수언론을 향해, 언론 조폭이라고 일갈하며, 진보진영의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때가 있었고, 대학시절 대학신문 편집장으로 재직할 때, ‘속물이 아니어야 한다.’느니, ‘카르마조프가 형제’들을 들먹이며 순수를 외쳤던, 그 광야의 소리가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순수였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영방송 제1의 덕목인 객관성과 중립성을 잃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KBS가 비난받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 정부가 절실하게 필요로 해서 한 정연주 구하기가, 공영방송 KBS의 존립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점도 아시기 바랍니다.




    3년전 취임할 때, 국회에서 “낙하산식 인사는 나로서 족하다. 후임은 KBS 출신이었으면 좋겠다.”고 국회나 국민에게 약속해 놓고, 얼마나 KBS 사장 자리가 꿀맛이었으면, 모든 변칙과 추잡한 방법으로, 다시 사장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지? 왜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노무현과 정연주가 그토록 욕하는 이승만은 4.19의거가 나자 “국민이 싫다면 하야 해야지요“ 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경무대를 걸어 나갔습니다. 4.19는 학생들의 시위를 통해 대통령이 싫다고 표현한 것이고, 5.31과 각종보궐선거는 온 국민이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며 지금 KBS사태는 KBS 전 직원의 82%와, 전 국민이 정연주를 싫어하는 것인데, 노무현과 정연주는 국민을 향해, 너희들이 싫다고 해도, 우리는 끝까지, 이 나라와 KBS를 말아 먹고, 나 싫어하는, 너희들은 끝까지, 괴롭혀 보겠다며 버티고 있는데, 어째서, 어떤 미련이, 남아 떠나지 않고 있습니까?




    작년 11월 24일 금요일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KBS사장으로 임명제청된 정연주 사장은 사사건건 국민과 반대로 가는 노대통령의 역주행을 보아 온 터라 첫 출근하던날 노조가 출근저자를 하기위해 주차장 입구를 막자 출구를 통해 역주행으로 KBS에 들어갔습니다. 정치권의 날치기 통과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출근 작전이었습니다. 출입문을 나두고 거꾸로 출구로 들어오는 비양심적인 사람을 누가 KBS 사장이라고 인정하겠습니까?




    정씨의 역주행 출근은 결국 민심에 대한 역주행이었습니다. 첫날은 역주행, 둘째날엔 몰래출근, 셋째날은 청경호위속에 또다시 역주행출근, 이것이 말이되는 행동입니까? 만약 우리 공쟁본에서 출근을 저지한다면 아마 정연주는 개구멍을 파거나 낙하산을 타고 옥산으로 출근할것인가 묻고싶습니다.


    국민여러분!




    또 다시 정씨를 사장에 앉힌 것은, 이는 공영 방송에 대한 모독이자, 방송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일해 온, 방송인 전체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제 KBS운영은 KBS 직원자체에게, 맡겨져야 하고, 주인인 우리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 받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제 우리국민들이 나서야합니다. 여기는 지역도, 정파도, 좌도, 우도, 남녀노소도 없습니다. 일예로 일본국민들이 NHK방송의 방만한 경영을 나무라자 사장이 정연주처럼, 내 배째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반발한 국민들은, 시청료거부운동과 방송안보기운동을 전개해서 NHK를, 바로 잡았습니다.




    우리도 KBS 정연주 사장을 물러나게 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며, 국민의 방송이 되겠다는, 공영방송 만들기를 선언할 때까지, 수신료 거부운동과 아울러 정연주 사장퇴진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짐을 우리 국민 개개인이 모두 나누어 가져야하고, 또한, 우리 후손들에게, 남기지 말아야할 유산으로, 남기게 되는 것이며, 2007년 또 다시 우리 국민 모두는, 비극적 결말을 선사받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은, 이로 인해 국방이나 안보,치안이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특정분야는 물론이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국회의사당에서 희한한일이 일어날것입니다. 열린당 정청래의원이 언론을 통제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받은 신문법의 “시장지배적사업가”규정을 삭제하고, 대규모 신문사업자란 개념을 도입해 대규모 사업자의 정의등을 대통령 령에 위임하는 내용을 담은 대국모 사업자를 규제하는 입법안을 제출하여 언론자유신장을 말살하려는 노무현의 충실한 똥개역활을 자임하고 나섰고,




    또 국무조정실에서는 방송을 통제지시하기위해 KBS, MBC, EBS 방송사사장및 이사, 감사를 정권의 입맛대로 결정할수있도록 현행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를 통합한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5명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 예고해 났습니다.




    이것은 정권이 언론과 방송 모두를 장악해서 국민을 혹 세무민 시켜 독재정권을 유지했던 군사정치 시대로 회귀하겠다는 것이며, 16대 대통령선거와 탄핵때 덕 봤으니, 또다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과 2007년 총선에서 또 한번의 정권창출과 노빠의원 당선을 위해 말바꾸기, 행동바꾸기, 일인자와 이인자들이 함께 대국민 사기극 연출을 위한 각본인 만큼, 이법안 통과에 거수하는 국회의원들도 제2의 매국노 이완용임을 온천하에 선포하며 17대 총선때 낙성운동의 1호감을 잊지마시길 경고합니다.




    오늘 우리의 이 운동은 제2의 민주화운동이자, 2007년 대선 때, 대한민국 대통령을 도둑질 안맞는, 나라살리기 운동이며, 제2의 한국 도약을 위한, 시민명예혁명운동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닙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손에 손을 잡고 “공영방송 쟁취를 위한 KBS수신료 거부및, 정연주사장퇴진 총궐기대회에, 개인은 물론 단체, 정파, 종파, 지역을 초월해서, 모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5일

    공영방송쟁취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황우석박사 특허지키기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좋은사회를 위한 참여시민연대



    회장 전 구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