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원은 정치에서 물러나라

박근혜의원은 역사의식과 양심이 마비되었다

박근혜의원은 정치에서 물러나라
<부제: 박근혜의원은 역사의식과 양심이 마비되었다>

o. 박근혜의원 식견(識見)의 수준(水準)

박근혜의원은 법원이 인명혁명당재건위원회 재심사건 무죄판결에 대하여 “지난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이고, 이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인데 그러면 법 중에 하나가 잘못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의원은 긴급조치위반사건에 대한 진실화해위원회의 판결분석에 대하여는 “나에 대한 정치공세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을 정도이니 그와 같은 궤변은 박의원의 수준을 대변하고 있으며, 역사의식과 양심이 있는지 의심하게 한다.

박의원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저지른 죄를 모른 체 하기 때문이다.

o.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사의 반역자

첫째 박정희소장은 국민이 선출한 장면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총칼로 강탈하여 군사독재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았으므로 역사의 반역자가 되었다.

둘째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가 우리 민족과 국가가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인데, 1972년 10월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유신헌법이라는 전무후무한 법을 만들어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았으므로 박정희는 역사의 반역자로 역사에 기록하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문과 구타 등으로 인민혁명당재건위사건을 조작하여 대법원이 사형판결한지 24시간도 안되어 8명을 모두 사형 집행한 것이고, 긴급조치1호에서 9호까지 공포하여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시위 등의 자유를 금지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없애 버렸다.

o. 박근혜의원은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그런데도 박의원은 아버지가 역사의 반역자라는 것도 모를 정도이므로 역사의식이 없다.

역사의식이란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인데, 박의원은 역사의 방향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따위 궤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은 역사의식으로 무장하고 앞장서서 민족과 국가를 이끌고 가야 하는데 박의원은 역사의식이 없으므로 정치에서 물러나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의원은 아버지의 악행을 모를 정도로 양심마저 마비된 것 같다.
박의원은 국민들이 자유와 인권이 짓밟혀 신음할 때 아버지 밑에서 새 마음 봉사단 단장을 하던 그 맛에 취해서 그런가 보다.

2007년 2월 4일

김 만 식 (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산문집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의 저자)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김만식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