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오늘 단협해지 철회, 노조탄압 중지를 요구하며 오창 공장 앞 집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면담을 제안한 노조에 하이텍 자본은 불법 집회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면담 요구에 오늘도 역시 공권력을 앞세워 투입되고 또다시 우리의 투쟁을 가로막고 있기에 문제해결을 위한 천막농성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이텍 자본과 폭력경찰은 17시 30분경농성대오가 몇 남지 않은 틈을 타서 하이텍 노동자들의 조그만한 요구를 묵살한 채 농성장을 침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하이텍 오창공장 앞에는 폭력적인 공권력이 농성장을 침탈한 채 10여명의 동지들이 노숙농성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이텍 노동자는 하이텍 자본의 성실 교섭과 면담을 통한 문제해결이 있기까지 노숙농성을 무기한 진행 할 것입니다. 앞으로 동지들의 힘찬 연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