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中立)과 정의(正義)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역사의식의 칼로 쓴 글로 책을 만들 출판사는 없는가

중립(中立)과 정의(正義)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부제: 역사의식의 칼로 쓴 글로 책을 만들 출판사는 없는가)


o. 출판사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네

내가 역사의식의 칼로 쓴 글을 전국 여러 개 인터넷신문에 실어 반응이 좋았던 글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하는데, “세상을 정확하게 보고 바르게 잘 쓴 글이지만 중립을 지켜야 하므로 출판할 수 없다”고 한다.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들의 지지율이 열린우리당보다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데,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 독재수구세력의 잘못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역사의식을 가지고 역사의 방향으로 가는 열린우리당을 비롯한 민주평화개혁세력을 옹호하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역사의식과 정의가 이렇게까지 마비되었나라고 생각하니 세상을 원망하게 되었다.

o. 역사의식과 정의

그리고 역사의식이란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므로 역사의 방향은 정의의 길이 된다.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출판사는 역사의식이 없기 때문에 중립만 보이고 정의의 길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또한 역사의식이 없는 국민들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몰라서 역사의식이 없으면서도 권력욕에 불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궤변과 선동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 것이 바로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립을 지키는 것과 책을 출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하고 옳은 길인가.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정의의 길로 가는 것이 옳고 더 중요하므로 책을 출판해서 많은 국민들이 읽게 해야 한다.

따라서 중립과 정의 중에 어느 것이 옳고 더 중요한 지를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하여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의 발생배경과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o.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의 발생배경

현재 우리나라의 보수는 일본식민지배에 기생했던 친일수구세력과 군사독재에 기생했던 기득권수구세력이 중심이므로 다른 나라에서 정치적인 견해에 따라 발생한 보수와 다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보수는 역사적인 발생배경에 따라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라고 불러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다.

우리나라의 진보는 일본식민지배를 반대했던 독립운동세력과 군사독재시대 민주화운동하던 세력이 중심이므로 역사적인 발생배경에 따라 민주평화개혁세력이라고 불러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고,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과 구별이 확실해진다.

o.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김대중정부때부터 민주평화개혁정권을 친북 좌파 반미라고 붉은 색칠하고 한·미간 이간질도 하면서 남북화해와 교류협력과 개혁을 반대했다. 즉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고 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남북 강경대결로 전쟁위험이 닥치고, 개혁을 하지 않아 부정부패가 심해져서 발전할 수 없으며, 대만과 중국 사이를 비롯하여 동북아시아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주한 미군이 전략적 유연성이라는 전략에 따라 개입하게 되면 한반도가 전쟁에 휘말리게 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깨지게 된다.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은 몇년전 미국 부시대통령과 회담하려고 미국에 간 김에 LA에서 우리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었지만, 한반도평화와 안정을 목적으로 “동북아시아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우리나라가 동북아에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북아균형자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역사의 방향을 선언했었다.

o. 내가 쓴 글로 책을 만들 출판사는 없는가

나는 그런 꼴을 두고 볼 수 없어서 김대중정부때부터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을 반대하고 민주평화개혁세력을 옹호하는 글을 쓴다. 민주평화개혁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과 국가가 평화와 안정속에서 발전하며 정의의 길로 가는 것이 중요하고 옳은 길이므로 내가 꾸밈없이 사실대로 쓴 글이 출판되어 많은 국민들이 읽고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거짓말과 궤변과 선동에 끌려 다니니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내가 쓴 글을 편집하여 묶어놓은 원고의 제목은 “적색테러와 백색테러” ‘부제목은 역사의식의 칼로 평화와 정의 속에서 발전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책을 만들 출판사는 없는가.

2007년 2월 11일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산문집『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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