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크랩1 ; 2006.2월에 전북일간지에 실린 새만금기사 모음 중 일부) |
![]() |
1면; 신문 1면 기사 전면; 신문 전면기사
간척에 유리한 기사 ; 총 51건 중 49건으로 약 96%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
간척에 불리한 기사 ; 총 51건 중 2건으로 약 4% (3,4면 작은 기사로 사실상 중립)
1면 머릿기사나 전면 혹은 특별기사의 효과는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됨.
새만금간척에 유리한 기사는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로 크게 싣고,
간척에 불리한 기사는 축소하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는
교묘한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아무리 전북도민의 염원이라 해도
어떻게 21c 다양성의 시대에 과거 군사독재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전북일간지들이 거의 100% 새만금간척을 찬성한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전북일간지들의 모기업이 건설업,유통업 등등이라는 실상을 알고나면
그리 이상한 것도 없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 지방의회, 상공회의소 등등과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연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해안지자체를 비롯해서 국민들과 후손들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 |
▲ (스크랩2 ; 2007년 2월 전북일간지들의 1면 톱기사 중 일부 모음집) |
전북에 사시는 도민 몇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 중 찬성하시는 몇분의 예기
질문 ; 새만금간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 계속 해야제.
질문 ; 전북내륙에 산업단지나 농경지가 많이 비어있는데 굳이 국가재정과
국민적 재앙을 초래하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답변 ; 그래도 그냥 해야제.
이렇게 만들어 놓고 "도민의 염원" 이라고 한다.
모든 논쟁이 이 "도민의 염원" 한마디에 조용해집니다.
언론의 위력을 실감했고
그 언론이 한번 잘못 마음먹으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절절히 느낌니다.
![]() |
▲ (스크랩3 ; 2월 13일 전북의 OO일간지에 실린 새만금기사 모음집) |
![]() |
▲ (스트랩4 ; 2007년 2월 전북일간지에 실린 사설 모음 중 일부) |
어느 교통사고
교통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비소에 먼저 연락하고
보험금때문인지 계산기를 뚜드리네요.
일단 다친 사람부터 먼저 살려 놓고 보아야 하는데
사람이 죽어가는데 끝까지 구급차는 부를 생각은 없나봅니다.
새만금을 간척하자 많은 사람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방조제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람부터 먼저 살려 놓고 보아야 하는데
초조하게 기다려 보지만
많은 사람들을 살릴 생각은 없나 봅니다.
들어간 3조원이 더 중요한지 방조제 보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앞으로 더 들어올 수십조의 국민혈세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
단순한 계산인지 모르지만
결국 3조원만도 못한 우리들인가 봅니다.
우리국민들과 후손들은 방조제만도 못한 인생인가 봅니다.
새만금신항, 산업단지, 농지, 생태공원 등등 나열하기도 힘든
무수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실현가능성 또는 성공가능성이 몇%인지도 예측불가능한 상태에서
지금 수십조원을 더 달라고
특별법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혈세를 마음대로 쓰자고 하는데
정작 비용을 부담하셔야 할
국민들께서는 대부분 모르고 계셔서 걱정입니다.
2007. 3 오솔길 드림
**새만금생명리포트 http://blog.daum.net/saemangeum 에서 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