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식의 안경과 칼과 그물

수구세력을 역사의식의 그물 하나로 몰아내자

역사의식의 안경과 칼과 그물
<부제: 수구세력을 역사의식의 그물 하나로 몰아내자>


o. 역사의식의 안경과 칼

역사의식의 안경을 써야 가야할 정의의 길인 역사의 방향이 보인다.
그렇지만 역사의식이 없는 국민들이 많으므로 국민들은 역사의식이 없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거짓말과 궤변 선동 선전에 끌려다닌다.

그런 결과 우리가 가야할 정의의 길인 역사의 방향이 또 거꾸로 가려고 한다.
1945년8·15해방과 동시에 친일파청산을 하지 않은 결과 역사의 암덩어리가 남아있는 탓이다.

프랑스는 세계2차대전때 독일 히틀러의 나치군대가 4년간 점령했는데 독일군이 패망하지마자 영국에 망명했던 드골장군이 귀국하여 ‘애국자는 상을 받고 반역자는 벌을 받아야 정의가 선다’는 방침에 따라 역사의식의 칼로 역사청산을 철저하게 해서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었다.

악질적인 나치협력자는 사형을 하고, 고위직 나치협력자는 종신형, 적극적인 나치협력자는 징역형으로 다스리고, 나치독일의 점령기간에 15일이상 발행한 신문은 모두 폐간하고 신문사재산은 국고로 몰수했다. 언론의 전파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36년이나 착취당했는데도 이승만대통령은 친일파들과 손잡고 권력노름에 빠져서 프랑스와 반대되는 길로 갔으니 말문이 막히게 한다.

1948년 9월 10일 국회에서 반민족행위처벌법이 제정되어 반민족특별위원회가 친일파를 구속하기 시작하자마자 무장경찰을 동원하여 반민특위를 습격해서 구속자를 풀어주고 반민특위활동을 철저하게 방해하여 역사의 방향이 거꾸로 간 결과 역사의식의 칼이 녹이 덕지덕지 슬어 쓰지 못한다.

o. 역사의식의 그물

그렇지만 역사의식은 수구세력의 치명적인 약점이므로 역사의식의 그물하나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반역행위를 일망타진할 수 있다.

수구세력은 역사의식이 없기 때문에 정권을 빼앗는데 혈안이 되어 역사의 반역자가 되는 것도 모르고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역사의식이란 과거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평화롭고 정의롭게 발전하기 위하여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다.

그렇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은 민주평화개혁정부가 추진하는 역사의 방향 중에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만 외형상 반대하지 않고,
1.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 평화통일정책을 퍼주기 한다며 친북으로 몰고
2. 여러 가지 개혁을 좌파로 몰며
3. 동북아분쟁발생시 우리나라가 균형자역할을 하는 것도 반미로 모는 등 붉은 색칠하고 한·미간 이간질도 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남북간 강경대결로 전쟁위험이 닥치고, 개혁을 하지 않아 부정부패와 비리가 극성을 부려 발전할 수 없고, 평화와 안정이 깨지게 된다.

이렇게 한나라당 등의 수구세력은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서 역사의 반역자가 되었기 때문에 수구세력의 역사의식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으므로 역사의식의 그물 하나로 끝장낼 수 있다.

o.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자

이제는 역사의식의 안경을 쓰고 가야할 정의의 길인 역사의 방향으로 가며, 역사의식의 칼을 갈고 또 갈아 녹을 닦고, 역사의식의 그물하나로 평화와 정의가 가득한 나라를 만들어 보세.

2007년 6월 10일

김 만 식 (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시집 『박통이 최고라네 』 산문집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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