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과 갇혀있는 물

극좌(極左)도 극우(極右)도 역사발전의 암

흐르는 물과 갇혀있는 물
<부제: 극좌(極左)도 극우(極右)도 역사발전의 암>

바다와 강에서 잡은 물고기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물이 이리저리 파도치며 흘러 물속까지 정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늪이나 웅덩이에서 잡은 물고기는 냄새가 난다.
물이 흐르지 않고 갇혀 있으므로 오물이 쌓여 부패한 진흙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똑 같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남북관계 국제관계 등
여러 가지 환경을 깊이 관찰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따라
순리적(順理的)으로 가면 발전하므로
평화롭고 정의롭게 발전하지만

여러 가지 환경을 무시하고 기득권을 지키려고 역사발전을 반대하면
수구(守舊)세력이 되어 극우가 되고 부패하게 되며
여러 가지 환경을 무시하고 너무 급하게 가면
극좌가 되어 사회가 혼란스럽게 된다.

새들이 좌우 양쪽 건강한 날개가 있어야
양 날개가 서로 보조를 맞추어 훨훨 잘 날아다니지만,
어느 한쪽 날개가 병이 나면 보조를 맞출 수 없어
몸통의 균형을 잡을 수 없으므로
하늘을 제대로 날아다닐 수 없는 이치(理致)와 같다.

그러므로 개혁도 지나치거나 모자르지 않고 알맞게 추진하는
중용(中庸)의 길로 가야한다.

그러고 보니 개혁을 반대를 위한 반대한 극우 수구세력이 누구이고,
극우수구세력이 역사의 반역자가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따라서 역사발전에 필요한 것은 기득권을 버리고
여러 가지 환경을 관찰하여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2008년 2월 11일

김 만 식 (사)평화통일시민연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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