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덕 상경은 또 "1%가 아닌 100%를 위한 정치에는 청소년과 현역 군인들도 빠질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청소년들은 선거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또 군인이나 현역 정치인들은 보안이나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현재 정치참여나 의견표출의 과정에서 제외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 역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으로 입시스트레스와 각종 규제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월 10여만원이 되지 않는 적은 월급을 받고도 어려운 복무환경에서 생활하며 구타 및 가혹행위 각종 인권침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현역 군인들과 전의경들의 인권문제 해결도 백프로를 위한 정치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계덕 상경은 "군인이나 전경이 정치적 중립성을 가져야 하는 것은 바로 위계나 권위에 의해 선거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 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선거운동>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 아니냐? 군 부대내에서 그리고 전경부대내에서 가장 약자이며 동시에 월급 10만원 밖에 되지 않는 일개 대원으로써 개인이 지지하는 정당을 밝히는 것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 "군 복무중인 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리고 나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군인 신분으로 뽑았지만 1년~2년이 지나면 다시 민간인 신분으로 그들을 만나게 된다. 따라서 1%가 아닌 100%를 위한 정치를 위해서도 군 부대 및 전의경 인권개선을 위해서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 |
이계덕 상경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기동부대에서 전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글쓴이는 중학교 재학시절부터 서울시청소년회의 의원, 18세선거권낮추기공동연대 대표, 한국청소년지원센터 간사,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학생활동가, 청소년 성소수자 누리터 언론/홍보담당 등으로 활동해오며 청소년인권 및 청소년참여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4년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이듬해인 2005년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신분으로 공당사상 최초의 미성년자 대의원으로 당선되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MBC백분토론, EBS토론카페 등 시사토론 프로그램의 메인패널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 대자보, 시민의신문, 브레이크뉴스, 인터넷저널, 유스투데이, 민중의소리 등 다양한 인터넷 언론매체에서 시민기자 또는 객원기자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직후 군에 입대하기 전인 ‘07년 2월까지 고건 전 국무총리의 외곽조직인 우민회의 상임기구 청소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인권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