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분자(反動分子)들을 멀리 해야 한다
<부제: 반동분자는 역사의식을 무시하는 역사의 반역자>
반동분자란 반동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말하며, 반동(反動)이란 진보적이거나 발전적인 행동을 반대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가로 막는 것이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평화통일시민연대의 행사 때 슬그머니 참석해서 박정희에 대한 테이프를 나누어 주더니 이론을 개발하여 그럴듯한 궤변으로 생각을 혼돈시키는 사람이 있다.
2008년 8월 7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평화통일시민연대와 민족자주연맹 등의 민족·시민단체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 하거나 건국 60주년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법통으로하는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라고 규탄대회를 한 후,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고 민족자주연맹사무실로 갔더니 바로 그 사람이 거기까지 찾아와 끈질기게 얘기주머니를 터뜨리는 바람에 거의 한 시간 정도 토론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다음과 같이 언행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자가당착(自家撞着)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①자기가 70년대 박통에게 비밀문서를 만들어 보고한 사람이다.
②역사의식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③박통이 강권통치로 잘못한 것도 있지만 경제발전시킨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결론적인 말을 하며 또다시 우리 단체에 오지 말라고 했다.
역사의식이란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평화롭고 정의롭게 발전하기 위하여 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다.
역사의식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면 수학공식이 변해야 한다는 이치와 같은 것인데 수학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가?
역사의식이 시대에 따라서 변한다면 권력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기 때문에 독재를 하게 되어
①국민의 자유와 인권이 짓밟히고
②남북한이 화해와 교류협력보다 강경대결로 전쟁위험이 닥치고
③잘못된 과거 역사 청산이 안되는 등 개혁이 안되어 부정부패가 심해지고
④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동북아시아에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북아 균형자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강대국에 끌려다니다가 한반도가 불바다 된다.
그리고 박통이 강권통치로 잘못한 것도 있지만 경제 발전시킨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한 것은 부일매국(附日賣國)과 독재(이승만과 박통, 전통, 노통) 세력에 뿌리를 둔 수구세력들이 일본식민지 시대와 이승만독재시대 , 군사독재시대의 공적(功績)과 과실(過失)을 균형있게 보라고 억지소리하는 궤변과 같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려면 2008년 8월 2일 인터넷 포털 야후코리아와 인터넷신문 참세상과 인천뉴스에 게재한 ‘흡혈귀같은 악마들의 공과를 어떻게 균형있게 볼수 있는가’ 를 읽어보라고 했다.
그러므로 부일매국과 독재에 뿌리를 둔 수구세력의 거짓말과 궤변에 끌려다니는 국민이 안될려면 적어도 120년 전부터 근대와 현대역사를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
모르면 바보 멍텅구리가 된다.
2008년 8월 8일 김 만 식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지도위원
(사단법인) 동아시아역사 시민네트워크 정책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