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들은 무엇을 하는가
<부제 : 역사의식이 없는 자들은 칼춤을 춘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식민지에서 해방되자마자 일본을 찬양하며 기생했던 세력과 역사의식이 없이 권력노름에 만취된 자들은 한통속이 되어 독립 운동했던 애국자들을 희생시켰다.
여운형선생은 좌우합작과 미.소 공동위원회가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는데 1947년 7월 19일 혜화동로터리 승용차속에서 암살범들의 총격을 받고 62세에 사망했다.
김구선생은 1949년 6월 26일 서대문 경교장 2층에서 국방군 안두희소위의 권총으로 암살되었는데 73세였다. 안두희 소위는 1년 뒤 교도소에서 나온 후 중령까지 승진했으니 그의 배후를 말해주지 않는가
조봉암선생은 일본식민지시대 공산주의자로 독립 운동했지만 8.15 해방 후 전향해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정권의 초대 농림부장관을 한 후 국회의원과 진보당 당수로 대통령후보도 했었는데 1959년 7월 31일 억울하게 간첩죄로 사형 당했다.
그렇지만 조봉암사건의 수사관 중 마지막 생존자가 기회를 노리다가 김대중 정부가 탄생하자마자 그 사건은 조작된 것이라고 폭로해서 신문에 기사화되었다.
그런데 김대중 민주정부의 뒤를 이어 노무현 민주정부도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라는 자유민주주의
남·북화해와 교류협력 평화공존과 평화통일 정책
여러 가지 개혁 추진
지역균형 발전 정책 등을 추진했다.
그러나 민주 평화 정의 개혁 정권 10년 만에 역사의식이 없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이 탄생하여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가고 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 등을 탄압하며
남북 강경대결로 위험을 초래하고
개혁을 후퇴시키며 부자들의 세금 감면이나 하고
지역균형 정책을 깔아 뭉개버리고
4대강 운하건설을 국민들이 반대하니까
4대강 정화인지 무엇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착공했다.
그러므로 이명방 정권은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의 뜻과 정 반대로 가고 있으므로 청개구리 정권이다.
거기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강압으로 수사하는 지경까지 오다보니 그 모욕을 참지 못하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이라는 생각도 못한 사건이 벌어져 국민들의 가슴속에서 불덩어리가 이글이글 타오르게 만들었다.
나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저승사자들은 무엇 하는가, 엉뚱한 인물을 데려 갔구나”라고 한탄한 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 분향소가 설치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그 다음날 찾아갔더니 답답하던 가슴은 눈물이 되더라.
그때 마침 어느 젊은 여성이 소형 마이크를 내입에 가까이 대며 “할 말이 많으실 것 같은데 말씀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이 많아 역사의식이 없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를 많이 해서 대통령을 만들었기 때문에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죽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지켜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사의식이란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민족과 국가가 평화롭고 정의롭게 발전하기 위하여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깨달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은 앞에서 말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추진했던 것들을 더욱 발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역사의식이 중요한 것이다. 역사의식이 없는 세력은 가야할 역사의 방향을 몰라서 권력에 취해서
1.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이라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2. 남북강경대결로 평화를 파괴하고
3. 중산층과 영세한 국민의 생활을 어렵게 하면서 부자들의 감세나 하고
4.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파괴하며 수도권 개발에 몰두한다.
더구나 한나라당과 조. 중. 동 3대신문 뉴 라이트(자칭 신 보수) 등은 일본식민지시대 일본을 찬양하며 기생했던 세력과 이승만 독재 세력 및 군사독재세력에 뿌리를 둔 수구반동(守舊反動)세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태생이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식이 없고 역사의 방향을 거꾸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앞으로 선거 때 한나라 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
2009. 5. 30. 토
김 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