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토크] 가장 안전한 마을에서 강도 당한 소회

 
김오달 기자
▲     ©김오달 기자

@전주 남부시장 부근 남문지구대/ 식당안에서 밥먹다가 어처구니 없이 강도를 당했다. 빼앗긴건 바바리 코트와 핸드폰, 그리고 취재중에 손에 끼는 손가락 장갑뿐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마을'이라는 전주에서 이런 일을 당하니 쓴웃음만 나올뿐이다...

하지만 정작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식당안에서 벌어진 이런 일에 대해 나 몰라라 하면서 신고조차 해주지 않는 시장 상인들의 무관심이었다.

내 일이 아닌 일은 귀찮게 생각하며 외면해버리는 그들을 보면서 왜 거구거리 상인분들이 그토록 고립되어 외롭게 싸워왔는지를 새삼 느낀다...

'재래시장 활성화'라... 참 먼 나라 얘기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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