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벼리 ①] 용산 사건에서 재판부가 놓친 것들
인권의 가치를 외면하면서 스스로 권위를 실추시킨 사법부
재판부는 용산참사와 관련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의 받아들여 철거민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세입자들이 겪은 주거권·생존권의 침해에 관해서...
재판부는 용산참사와 관련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의 받아들여 철거민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세입자들이 겪은 주거권·생존권의 침해에 관해서...
미누 씨는 정부에서 주는 문화공로상도 받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그는 결국 \'불법체류자\'일 뿐이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딸에게 베트남어도 가르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정부가 도움주는 건 하나도 없어요\"
게이로서 무대 위에 올라가 노래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결국엔 모두들 용기를 내어 무대에서 행복하게 노래한다.
올해 국가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인권상 수상단체로 매우 보수적으로 \'북한인권\'을 주창하던 단체를 내정했다는군요.
사람 주위에는 늘상 사람이 모이고, 이 사람을 다리 삼아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들을 합법이란 껍데기로 비호하다
시민들의 미디어 접근권, 그를 통한 언론/표현의 자유 실현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은 확인되지 않아